연잎도 올라왔고 배수도 시작했습니다.^^
올해 상반기도 요래요래 종쳤군하.
생각하시면 되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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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 20-05-20 10:55
사단장님. ㅠ.,ㅜ
대꼬쟁이 20-05-20 11:02
정자에서 백숙해묵어면
와따 임돠.ㅡ,.ㅡ
쏠라이클립스 20-05-20 12:02
꾼들에게 어려운 시기가 왔네요..
그래도 올핸 가뭄 걱정없이 영농철을 맞아서 다행입니다..
한 3년전인가엔 정말 봄 가뭄 심했었죠..
늘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박사님..^^~
이박사™ 20-05-20 13:38
정자는 어르신들 쉼터라 좀... ^^;
1년 후배 이름이 김종철.
별명이 종철아 막쳐라 또쳐라 안치니? 라구요.ㅋ
하이뜨님.
아아니 어머니 병원 모셔다 드리구서네 방앗간에 참기름 맡기구서네 사진만 박은 거라구요.ㅡ.,ㅡ
쏠라 선배님.
남도는 그래도 물이 풍족한 편입니다.
저희 집은 모내기가 좀 늦습니다.ㅎㅎ
아이스티오 20-05-20 14:06
아~~님은
그렇게 가 버렸습니다,
다시 오마 하는 기약만 남긴채!
서러운 마음 달랠길 없어 내 방에 누워
찌 올라 오는 모습을 한없이 그려 봅니다,
내 ~ 미쳤나 !
대물도사™ 20-05-20 14:47
정자에서 소꿉을때 꼭~ 연통주세요
쟤시켜알바 20-05-20 14:54
토닥 토닥....
＊케미스트리★ 20-05-20 15:16
연밥정식주세요~~^^
이박사™ 20-05-20 15:33
또 또 이상한 분들만...ㅡ.,ㅡ;
이박사™ 20-05-20 18:52
남도는 이제 배수 안 하는 곳이 드물 겁니다.
꾼들의낙원 20-05-20 19:47
배수엔 배수진을 치면 되고 종치면 말짱 도루묵이라도 얻어
옴 됩니다.^^
물 좀 빠져야 낚시되는 곳으로 가면 돼죠ㅋ 라고 하면서 눙물을 흐립니다.
복귀후 현재 스코어 빵입니다. 자동빵이 아니라 승점이 빵 ㅠㅠ
매주 꽝꽝꽝꽝~
낚시가 이리 어렵네요 ㅠㅠ
잡아보이머하노 20-05-20 22:45
뭐 어차피 조과는 똑같은디유??? ㅡ;:ㅡ)
낚시 가버려 종 못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