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그렇치. 손이가면 깨끗해짐니다..ㅎ 참 잠자기 좋은 날씨 입니다. 의성. 봉양면 저의 고향 근처 쪼메한 저수지 입니다 2.0~3.6 칸 으로 십이대 펴놨습니다. 자동빵만 노리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