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슬비 오던 주말 새벽 짬낚.
산중턱 계곡형 소류지
먼저 다녀가신분이 저수지 벌초 해놓으셨네요.
진입로도 만들어주시고 구녕작업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평상시 빡신곳인데
오름수위 여지없네요.
짬낚후딱 손맛보고 근처 작은 계곡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보낸 주말이였습니다.
로드 천녁학 36
새벽3시30분~6시
원줄 1.5호
목줄 1호
붕어바늘 6호
미끼 새우
총5수 했는데
자게방 평화를위해 자재하는걸로...
줄거운 하루 보내세요.
다섯대 맞으나...
쌈은 시작입니다...
이미 평화는 산산조각..임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