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살던곳이 사당동 이었는데
사당동에서는 안성쪽 1시간 안쪽이면 갈수있어서 자주 다녔는데
이쪽으로 이사를 와서 보니깐 차도 엄청 막히고 또 찾아보니깐 포천 쪽이 가장 가까운데
보니깐 거의 전부라고 봐도 무방할정로 향붕어를 방류하니깐
게으르고 순발력이 없어서 한번 가봤는데 입질이라고는 한 마디 살짝 이정도고 많아서 두마디 살짝이라
도저히 챔질을 할수도 없고 떡밥값만 무지 들어가고 스트레스만 받고
다른곳을 알아볼려고 하는데요
서울 중구에서 1시간 안쪽으로 그래도 손맛이라도 볼수 있는곳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손맛터는 몇군데 보이기는 하는데 고기 상처가 너무 많아서 안쓰러워서 도저히 못 갈거 같아요
괜찮은 곳 있으시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직장인이라 토요일 아침에 출발해서 일요일 오전중에 철수를 해야 합니다.
대석 오빈등 양어장 붕어낚시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유명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