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22키로.
고양이들 밥 주고 왔습니다.
대 편성 끝내고.
수심 80에서 120.
빈 바늘에 대장 블루길.
같이 드시죠.
오늘도 4짜 미만은... 알죠?
악플러들,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 숫사자를 자꾸 자극하지 마세요.
칵 물어뿝니다?
집에서 22키로.
고양이들 밥 주고 왔습니다.
대 편성 끝내고.
수심 80에서 120.
빈 바늘에 대장 블루길.
같이 드시죠.
오늘도 4짜 미만은... 알죠?
악플러들,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 숫사자를 자꾸 자극하지 마세요.
칵 물어뿝니다?
평소에 잘 하시지 이 더운데 매일 좇껴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