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손맛터를 세번 갔습니다.
정확한 방법인지는 모르지만 유튜브 보고 0.5그램 짜리 스위벨에 기둥줄 합사1호 20센티 천천히 딸깍 합사0.8 목줄 계속 헛 챔질 중자링 추가 똑 같음.
채비 교체 바닥 원 봉돌 헛 챔질 채비 투척 받아 먹는 입질 다수.
스위벨도 받아 먹는 입질 바닥 채비로 올림 입질을 그동안 3번정도 보고 나머지는 받아 먹는 입질과 빠는 입질만 본 것 같습니다.
문제가 무엇일까요?
이곳 총무님 바닥 채비로 충분하답니다.
첫날 채비 봐달라 했더니 원봉돌천천히 딸깍인데 가볍다고 하면서 헛챔질 많이 나올 수 있다네요.
미끼는 어분 단품이면 충분하다는데 올리는 입질을 보고 싶은데 힘드네요.
손맛터 고수님 지나시는 길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다음에는 저부력에 목줄을 길게 써 볼까 합니다.
먹이 싸움이 치열해서 그런거 아닐까 하기도하고...향붕어면 그럴수도 있고...
손맛터나 잡이터나 채비는 비슷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