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다가오는데 붕어 밥값이 없어 고물 팔았습니다.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자전거 3대 팔았습니다.
한곳은 받아주지 않고, 한곳은 타이어 빼면 키로에 20원, 빼지 않으면 10원 준다고 합니다.
시간이 없어 그대로 넘겼습니다.
51키로, 5,100원
옥수수 2캔은 사겠죠?
붕어가 맘을 알아줘야 할텐데요...
봄은 다가오는데 붕어 밥값이 없어 고물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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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은 받아주지 않고, 한곳은 타이어 빼면 키로에 20원, 빼지 않으면 10원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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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2캔은 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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