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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랑무 / 2012-06-05 01:29 / Hit : 1699 본문+댓글추천 : 0

    저 어렸을때..포천쫌 지나 양문이란곳이 있었죠..

    한탄강줄기와 쫌탁하물이 섞이던..합수머리?

    거기에 고기겁나 많았죠..

    저와 가족들은 견지..물돌이히하는 소에는 대낚,릴낚,연자방아,쵸크,주낚..

    합수머리엔 투망,어항..

    뭐..죄돼는게 없었죠~?

    헌데..요즘..이런저런 메너에대한 말씀들이..

    문론 누굴 비난하는건 아니지만..

    좋지않앟나요~?ㅎ

    갈수록 빡빡해지는 기준 안에서..ㅎ
    추천 0
    雪來淋 12-06-05 01:42
    중랑천 발원지 양주로 오세요^^
    어쩌다가 처가가 그쪽이 되었네요
    보메기낚**근방~~~
    스퐁이 12-06-05 02:34
    잠이와서죽겟심더ㅠㅠ
    하얀비늘 12-06-05 02:45
    요즘은 죄되던데유~^^

    딸랑무님~~ 잘계셨쥬?ㅎ
    달랑무 12-06-05 07:54
    오호~?양주가까워요..장!인!어!른!!ㅎ

    퐁이님..자요~^^

    하얀비늘 선배님..계속 죄짓고 계시잖아요..
    투망으로 고기 그만잡으세요~!!ㅋ
    엉터리꾼 12-06-05 08:00
    살벌해지고, 삭막해진다는 사실엔 동의합니다.
    낚시가 뭔지... ㅡ.ㅡ
    새도우 12-06-05 08:25
    에그ㅡ~~뭔말인지모르것지만 하튼 낚시는좋은거이지요!
    무님,오늘하루도 즐겁게♬♪
    쌍마™ 12-06-05 09:39
    ㅎㅎㅎ 다 지키면 사는게 재미없지않을까요

    몰래살짝살짝 하는것도ㅎㅎㅎ
    뽀대나는붕어 12-06-05 11:20
    낙수안되면 고거이 몰래살짝 한번씩
    해야죠~안들키게 ㅋㅋ
    무님요~오늘마이 더버요~ㅎㅎ
    감사해유5 12-06-05 11:32
    쪼개구 갑니다.

    ㅋㅋㅋ

    안출하시라요.
    달랑무 12-06-05 11:33
    제 어릴쩍 꿈(?)이 투망질 이었거든요..

    어깨에 둘러메고..고기도많이 잡고,멋(?)도 있고..

    이러다 훗날 낚시대 수 제한도 할껏같은 씰때없는 생각에..ㅋ
    복사골붕어 12-06-05 11:50
    뭘 쪼개는지 몰라도 힘 보태 드리지요~~ㅎㅎ

    멋낸다고 투망질로 치어들까지 싹쓰리 하시다 쇠고랑 찬다고 봐유~~^^
    붕애성아 12-06-05 12:32
    인적없는 계곡 또랑에서 투망으로 피래미 자버서 끼레머그믄 존디......

    가끔 가평가서 그러는디......

    삼겹살도 가꼬가가꼬 쐬주에다 빨고 그늘에서 한숨자믄?

    살로가는디......
    붕어와춤을 12-06-05 13:43
    그렇게 잡을땐 이렇게 될줄 전혀 몰랐죠

    그때 배스 들어올때 이렇게 될줄 전혀 몰랐죠.

    지금와서 후회하면 뭐해요. 달랑無 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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