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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기일전"

    로데오 / 2014-07-26 14:21 / Hit : 1938 본문+댓글추천 : 0

    근~ 한달여 동안 자숙하며 "고뇌" 했슴다
    거의 식음을 전폐하다시피 하며 지난날의 과오를 되짚었슴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던것인가?



    고통의 날들이었슴다
    아무것도 모른체 단순히 조과만을 논하는 하수들의
    조롱을 묵묵히 인내하며 "원인"과 "해답"을 찾고자
    하루 20 여시간을 "용맹정진"에 매진하였슴다



    그 결과 나와 낙수의 "인과관계"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이루었고, 앞으로 걸어야 할 "낙수의 길" 또한 확고히
    정립 하였슴다



    지금까지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이 각종장비 였다는 결론을
    도출한후. 빠르게 진열을 정비 했슴다



    이제는 구태의연한 구시대에 얽메이지 않고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스마트"한 낙수를 펼쳐 보이겠슴다




    이제는 "초절정고수" 라는 호칭은 사양 하겠슴다
    대신 "신의한수" 라고 불러 주십시요
    아시겠지요?


    "신의한수"




    "스마트"한 낙수

    그 서막을 열어줄 나의 첫번째장비를 소개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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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하십쑈~~~~~~~~~~^^



    "신의한수" 로데오 ㅡㅡㅡㅡㅡㅡㅡ

    그림자™ 14-07-26 14:24
    아..내꺼랑 똑같다요.

    장터에 팔아야겠네요.ㅋㅋ
    무심코 14-07-26 14:2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의 한 수....
    멋진 대박을 기원 드립니다 ^&^
    로데오 14-07-26 14:27
    잉?
    림자님

    저랑 같은걸 쓰신다는건 가문의 영광임다~~^^
    한실 14-07-26 14:27
    좌대부터 분양 시작한다구요?ㅎㅎㅎ
    막내야 14-07-26 14:28
    신(의한)수가 훤하십나다 ~.~ㅋ
    소박사 14-07-26 14:28
    저한테 무료분양하실 기회를드립니다

    로데오님 가문의 영광이쥬....
    목마와숙녀 14-07-26 14:29
    앙~
    신의하수 로데오님
    고정하시죠 도낀개낀 아니남유?
    로데오 14-07-26 14:30
    무심선배님!

    인막 몸에 좋은거지요?

    언제 맛보로 가야하는데~~쩝!
    로데오 14-07-26 14:31
    인자하신 한실 선배님!

    분양이 아니라 접수한겁니다~^^

    스~마~~뚜~!
    멍멍아빵먹어 14-07-26 14:31
    오데로 선배님

    저위에 올라타면

    찌그러 집니다~~~

    조만간 스마트 회사 망하겠구먼 쩝!!

    걍 빠레트 써유^^
    로데오 14-07-26 14:32
    막내님!

    쑤~~~뽀ㅏ~~~루~~~~~ㄸㅏ~~~~!
    로데오 14-07-26 14:33
    소선배님!

    쪼매만 써보고 드립죠~~

    암~~요. 드리고 말고요~~!
    그림자™ 14-07-26 14:34

    여기서 한가지 팁...

    의자마찰부분이 생각보다는 잘까집니더.

    덧뎀하십시요.필히요~~

    파란색 보이시지요^^
    로데오 14-07-26 14:35
    목마와숙녀 선배님!

    저~~ 맞춤법이 많이 틀리셨슴다~^^

    "신 의. 한 수" 라고 쓰는깁니더~
    로데오 14-07-26 14:37
    덤~~!

    올라타서 굴려밧거등요~~

    까딱 엄꺼등요~~~^^
    로데오 14-07-26 14:38
    림자님!

    신의한수가 그런 안배 안했겠습니카?

    ㅎㅏㅎㅏㅎㅏ~~~
    무학 14-07-26 14:39
    신의한수..쩝..
    단수..대마 죽습니다..ㅋㅋ

    선배님 예전거는요..무료분양?ㅋㅋ

    "간소화하게 살아라"외국에 모 작가 말했습니다..
    로데오 14-07-26 14:42
    빳때리 무학님!

    고자리서 빠때룻!

    수파르타 각오하세욧~~
    주다야싸 14-07-26 14:46
    콜라병을 발견한 부시맨의 표정이 떠오릅니다.
    낮낚시조사 14-07-26 14:48
    ㅋㅋ어차피 주무실거~~

    ㅋㅋ잘 쓰겠습니다~~^^

    ㅋㅋ올 가지러 갈게유~~^^
    retaxi 14-07-26 14:50
    아니?
    도를 어케 닦으신겨?

    아무리 맨땅에 헤딩이라지만
    낚시대는 피야지요 !


    그나저나 몸은 다 낳으신겨?
    로데오 14-07-26 14:50
    야싸선배님의 별명은 지금부터

    "뿌라진 찌" 라고 불러 드리고 싶슴다~^^
    낮낚시조사 14-07-26 14:51
    ㅋㅋ자게방의 대표 꽝~~의 선두주자~~^^

    ㅋㅋ로데오 선배님~~~

    ㅋㅋ피터 선배님~~~~

    ㅋㅋ근데 두분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ㅋㅋ자칭 '낚신'이시라고~~^^

    ㅋㅋ꽝~~신이라고 칭하고 싶어유~~^^
    로데오 14-07-26 14:52
    낮조사님~~~!

    고 딱서시오 돌삐 날라갑니데이~~^^
    로데오 14-07-26 14:55
    택쉬 얼쉰!

    아픈기 아니고 수련 마치고 나온겁니다

    낙수의 새로운 지표를 마련키 위해 이 한몸 기꺼이 바쳤슴다
    제시켜알바 14-07-26 14:57
    신이시여~~~~¿¿¿¿¿¿¿¿


    풉...
    제시켜알바 14-07-26 14:59
    ¿(바늘) 달고 하시는거쥬??
    retaxi 14-07-26 14:59
    로데오님 !

    붕어들도 도닦고 물가로 나올거 같은 불길한 생각이...
    로데오 14-07-26 15:00
    그분께서는 신은 아시지만

    한수는 아직 모르십니다~~^^
    지나가는꾼 14-07-26 15:04
    낚시는 헝그리 정신이 있어야 하는데. ..

    비료 포대 깔고 우산쓰고 쪼그리고 앉아 낚수 해야 하는데. . .
    행복한날 14-07-26 15:05


    고거이 머할라거


    물도 읍는대서 혹 밥상....
    로데오 14-07-26 15:05
    음~~바늘은 어찌할지 고민중임다

    봉돌을물고 나와주면 좋으련만~~^^
    로데오 14-07-26 15:07
    택쉬얼쉰 제가 추구하는 궁극의낙수가 바로 그겁니다

    붕어가 알아서 나와주는거~~ㅋ
    무학 14-07-26 15:08
    점임식사는 하셨어요??
    바람은 엄청나지만, 날이 덥습니다..
    식사 챙기셔요..
    금일은 꼭 한수 하겠습니다..
    이유없는 자신감 듭니다..

    ㅡ촉 무학 올림ㅡ
    대빵왕초 14-07-26 15:08
    음!! 우리 조만간 만나는거 맞쥬??? ㅋㅋ 그때 맘에 들믄 내꺼랑 교환?? 오케이??

    조 위에서는 잠도 잘 오게 생기쁜네유~~

    나도 낚시 하믄서 잠자고 시픈디,,내껀 원~~~ 에궁

    다시 하나를 질러버려??

    확!!!마

    조만간 스마트좌대 볼 수 있기를 기대함미도~~~

    오데로님~~~~~~~~~~~~~~~~~~~~~~~~~~~~~~~

    물론 저거 가지고 있다고해서 괴기를 모두 잡는 건 아니지만유~~~ ㅎㅎㅎ
    로데오 14-07-26 15:13
    지나댕기시는 꾼 누님?
    돈 엄어서 인자 강냉이 반개로 배 채워야함다
    남는 강냉이 부탁드림다

    프~~리~~~즈!
    로데오 14-07-26 15:15
    행날 얼신!

    ㅋㄷㅋㄷ
    밥도먹고 책도 좀읽고~~
    음~~가끔 꽃꽂이도 좀 하고~~
    SG하늘 14-07-26 15:15
    무너질꺼같은데유

    ㅎㅎ

    신의한수님
    로데오 14-07-26 15:16
    빠때리 무학님!
    오늘은 필히 절연체 되시길~~^^
    원조노지 14-07-26 15:20
    풉~~~
    로데5님!!!
    우리집에 있던걸 언제,,,,,
    피뤄 고문 변호사님과 상의해서
    법적조치 강구 하겠습니다.
    지금이라도 합의 하시죵 ^^
    로데오 14-07-26 15:23
    왕초선배님~!
    조만간 날잡으십쇼~~
    평일이좋슴다~^^
    로데오 14-07-26 15:24
    하늘님!

    저 개급슴다

    구름처럼~~~~^^
    로데오 14-07-26 15:24
    노지선배님!

    그 그그거 아님다~~
    저저저거는 딴겁니다~~쩝!
    달랑무™ 14-07-26 15:34
    결국 돈질~ㅋ
    로데오 14-07-26 15:41
    무님!

    산중왕 호랑이에게 날개가 달리고

    용의 입에 여의주를 물린것과 같은 이치지요~~^^
    파도 14-07-26 16:07
    장비가 늘어나면 점점 조과는...

    근데 무거워 보입니다?

    몆k정도나가죠?

    아...로데오님 몸무게말고 스마트좌대

    무게입니다~
    첫월척배딴놈 14-07-26 16:31
    재탕금지!
    피터™ 14-07-26 16:37
    아아...
    오래 살다보니 이젠 이런 하수들과 동급취급을 받는구나~.
    오호 통제라... ㅡ,.ㅡ"
    삼구오 14-07-26 16:52
    이런말하기 뭐한데요~~

    갸가 올라가면 버텨내나요~???
    .
    .
    .
    ㅠㅠ
    그림자™ 14-07-26 16:54
    피터선배님..멀 새삼스럽게^^;;
    주다야싸 14-07-26 16:56
    미사용일때 팔아가꼬.........

    딱!! 한고뿌 히히
    오룡붕어 14-07-26 17:08
    불용품 좌대 주세요^^
    로데오 14-07-26 17:26
    파도선배님
    저거 좌대중에서 제일 가벼운겁니다

    무게는 안달아바서 모르겠슴다
    전에 쓰던 거북이 보다는 많이 가볍슴다
    로데오 14-07-26 17:27
    얼척 빳때리~~
    덤 빳때리 잘 가꼬 댕기시길~~
    길 이쟈물라~~
    로데오 14-07-26 17:29
    풉!

    3초얼쉰 적반하장의 도를 넘으시는군효~~!
    조만간 전장에서 뵙겠슴다
    제가 몇수 접어드리겠슴다~~
    로데오 14-07-26 17:31
    저 무지 가볍슴다

    그녀도 그리 말 했슴다

    험~~험!
    로데오 14-07-26 17:33
    뿌라진 찌 ㅡ야싸얼쉰

    지는 애기자나요 애~~기!

    알라 코에붙은 밥 풀을~~~?
    로데오 14-07-26 17:34
    오롱님~~

    확~~칠룡이로 멍그는 수가 있슴다~~^^
    漁水仙 14-07-26 17:36
    신의한수?....

    아마도 조만간 귀신을 볼것 입니다

    접신을 잘하셔야 할겁니다


    부디 성공 하셔서 저와같은 신의 반열에 오르시길 바랍니다^^
    소풍 14-07-26 17:43
    음..

    제가 올 방이

    아니군요.
    로데오 14-07-26 17:53
    월척 최고의 미남. 신선선배님!

    저도 이미 신과귀신의 존재를 두루 설렵 했슴다~~

    격려말씀 감사함다~~~^^
    로데오 14-07-26 17:54
    풍s원장님!

    애석하게도 여기가 맞슴다~~

    다른데 가봐야 배울거 없슴다~~~^^
    자생붕어 14-07-26 18:09
    어짜피 ㅠㅠㅠ

    추석때까지 분양한다에
    제 장비 겁니다 ㅋㅋㅋ
    로데오 14-07-26 18:12
    잉?

    누구~~~신지?

    저한테 왜. 그러시는지~~~?^^
    자생붕어 14-07-26 18:20
    아@@@@
    이 방이 아닌게 비네유
    죄송혀유~~^♥^*
    선녀아들 14-07-26 18:23
    그러니께~~~

    앞프로 스마트하게 자겠다. 말이지요?

    괴기는 한수만 하겠다는 거고?
    로데오 14-07-26 18:30
    자붕선배님!

    삐지셨쎄여?

    ㅋㄷㅋㄷ
    로데오 14-07-26 18:32
    선녀해임요~

    딱 마추셨슴다

    좌대1회 시승권 드림다
    걍 한번 올라가보는겁니다~~^^
    자생붕어 14-07-26 18:32
    바로 진천으로
    달릴수도 있씀돠 ㅋㅋㅋ
    효천 14-07-26 18:36
    그냥 계속 자숙하심이. . .

    "신의한수"라니 하늘이 노여워 하십니다.

    벼락이 무섭지 않으신지요? ㅋ
    로데오 14-07-26 18:38
    지금 진천가시면 한수 하실수 있을겁니다

    아!

    낙수대를 펼수있다면요~~~^^
    로데오 14-07-26 18:39
    제가 또 한수씩 하지않습니까~~선배님~~~!^^
    대물을찾아 14-07-27 10:40
    저런 물건은 오데다 쓰는 물건입니꺼?
    공사장 아시바 맬때 발판 아입니꺼 ㅋ ㅋ
    스마트한 낚수는 스마트 교복을 입고 낙수하는기
    스마트한 낙수놀입니더ㅋ
    로데오 14-07-28 10:19
    아!

    교복이 빠졌군요~

    ㅇㅋㅂㄹ

    교복 구하러 가야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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