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밟았습니다.
동명항에서 복어회로 한 잔.
일박을 계획하고 왔으나
집에 계신 지 어미가 쓸쓸할 것 같다고
올라 가잡니다.
요즘 힘들어 하던 아들의 마음이
이번 여행으로 조금이냐마
치유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피터™ 14-07-29 20:58
이젠 소풍님 글에 '피'자만 들어가도 가슴이 철렁~. ㅡ,.ㅡ"
피터™ 14-07-29 21:30
아~. 피곤해... ㅡ,.ㅡ"
첫월척배딴놈 14-07-29 21:31
아드님 맘이 홀가분해졌길 바라겠습니다^^;
漁水仙 14-07-29 22:09
딸이었슴....더 좋았을텐데....
제시켜알바 14-07-30 00:20
음주운전은 아니신거죠? ?
뿌듯 하시겠읍니다
부럽 읍니다~~~
그게 진정한 힐링 이신듯 합니다
좋은 추억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