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방의 나눔 대천사(大天使, archangel, arcanjo, arkangyal, serafino)님.
저는 또렷이 기억합니다.
드디어 때가 도래했습니다.
텅 비어버린 주머니를 대천사님의 찌통을 털어
황학동 도채비 시장에서 저가로 판매하여
라면값이라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여 님의 3종을 속히 쪽지로 보내주십시요.
제가 쪽지로 보내면 없던일로 하잘까봐
공개적으로 요구합니다. ㅍㅎㅎㅎ
역시 혈압이 130을 넘어가니 똑똑햐~~~~~~~~^^
3종을 받는대로 부산으로 출발 해볼까 합니다.^^
뭔가... 아주 훈훈한 뭣인가가 느껴지는 이것은 뭐지요??
빨리 3종을 투척해주세요~~~
안하시면 제가 투척하겠습니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