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상류로 오른다는 이야기 들이 나오네요
수초로 들어온 숫자는 적고
지역이나 자리편차도 아주심합니다
저에 경험상으로 보면 해 떨어지면서 일곱시에서 아홉시~~~
새벽 둬세네시에 의외로 입질이 있었고
오전 열시반 부터는 낱마리 정도 였습니다
바람이 터지면서 입질이 없었습니다.
올해 3월이 2월보다 부진하다는 생각입니다
날씨가 2월에는 따듯했지만 3월에는 매주 비바람 치고 기온도 낮았던 영향 아닌가 합니다
계절이 어디로 도망가는 것 아니니 조금 더 쪼아 보시기 바랍니다
5번 출조 해서 3번 꽝 치고 2번 붕어 보았네요
월척 2마리 35, 32..... 평균이라 생각하는 중입니다
마음이 심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