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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2002년 월드컵때 어떤 기억들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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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시어스
/ 2024-03-25 16:56 / Hit : 9612 본문+댓글추천 : 13
펌글이지만 맘속으로나마 앞으로 더 행복해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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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52정해靜海
24-03-25 17:12
모정 母情, 人類인류, 동물의 생장, 번창의 원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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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 母情, 人類인류, 동물의 생장, 번창의 원동력 !
붕어얼굴못보고
24-03-25 18:07
무엇에 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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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비할까요!!
두지원
24-03-25 19:12
저는 2002년에 담배를 끓었네요~
평생 잘한일 중 하나 였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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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2년에 담배를 끓었네요~ 평생 잘한일 중 하나 였네요!
붕칙봉칙
24-03-25 19:30
천만번 억만번을 불러도 그리운 그이름......................
어 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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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번 억만번을 불러도 그리운 그이름...................... 어 머 님....
담여수
24-03-25 19:51
하느님이 손이 부족하여 엄마가 있다는데
어머니는 참으로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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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손이 부족하여 엄마가 있다는데 어머니는 참으로 위대합니다.
살모사
24-03-25 20:37
가슴이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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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찡합니다
머여어
24-03-25 22:00
인간 승리!
열심히 살아야 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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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승리! 열심히 살아야 겟습니다.
비산붕어
24-03-25 23:11
엄마는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어도
기댈수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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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어도 기댈수밖에 없지요.
체로122552905
24-03-26 01:10
가장 아름다운 이름~~어머니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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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이름~~어머니
동호를바라보며
24-03-26 07:00
2002년 월드컵 열기로 둘째를 만들었습니다
2003년생이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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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열기로 둘째를 만들었습니다 2003년생이지요ㅎㅎㅎ
고폭탄2604
24-03-26 10:33
2002년 월드컵때 산속에 매복 하고 있었습니다 훈련기간이라 몇날몇일을 산속에서 작전 하달 받으며 훈련할때가 기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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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때 산속에 매복 하고 있었습니다 훈련기간이라 몇날몇일을 산속에서 작전 하달 받으며 훈련할때가 기역나네요
궁디에붕어문신
24-03-26 12:19
동감입니다
지구가 멸망해도 아부지는 부러고 싶지 않네요
죄송 개인사정
늦둥이 중2딸도 지금 울때 아빠하고 울어요
저는 그사람이랑 틀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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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지구가 멸망해도 아부지는 부러고 싶지 않네요 죄송 개인사정 늦둥이 중2딸도 지금 울때 아빠하고 울어요 저는 그사람이랑 틀리니까...
안산흑붕어
24-03-26 12:29
아버지 어머니 두 분 다 안 계시니
살아계실 때
좀 더 잘할 걸 하는 생각에 눈가에
한스러운 눈물이 마를 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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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두 분 다 안 계시니 살아계실 때 좀 더 잘할 걸 하는 생각에 눈가에 한스러운 눈물이 마를 날이 없네요.
귀두까기인형
24-03-26 23:43
2002년 이태리전 돈암동 가게 앞에 주차해논 내차 본네트 차지붕에서
방방 뛴 놈들 지금이라도 자수해라! 용서해줄께
견적만 400나왔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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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이태리전 돈암동 가게 앞에 주차해논 내차 본네트 차지붕에서 방방 뛴 놈들 지금이라도 자수해라! 용서해줄께 견적만 400나왔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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