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봤는데 많은 참고가 됐습니다..

https://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fishing_qna&wr_id=290791

중고 중좌정도로 시작해 보십시요
발판으로 시작했다
둬번쓰고
중좌 서너번 쓰고
대좌 갈아타고
요즘은 섭다리가 주력이네여
옛날엔 보팅도 했었습니다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셔야
욕심도 없어지는 법입니다
본인기준에 다 해보고 싶으시면
대좌대 한번에 가시는게
이중지출 줄이는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대좌대 생활해보면 중 소좌대생활 하기시러집니다.
대신 엄청난 짐과 무게의 압박은 따라옵니다.

텐트치고 누워자실거라면 대좌대 가시는게 맞고
낚시중 의자에서 취침 정도라면 중좌대나 전투좌대 사이즈가
맞습니다.

어짜피 대좌있어도 요즘날씨에는 더위의 압박에 대좌대
텐트 창고에 모셔두고 발판에 파라솔2개 챙겨다님니다.

편하게 자고,쉬고 싶으면 대좌가 맞습니다.대좌대 사용하다가.의자에 앉아서 해보니
도저히 못 하겠드군요.전 편하게 누워서 자고 싶을때자고,대신 좌대 펴고 접을땐,약간의 수고가
필요합니다.이중돈 지출 안하실려면 대좌대로 가세요.
그리고 좌대는 중고가 좋습니다.사용자가 필요한 부품은 다 구입해서 사용했기때문에 추가 비용이
거의 들지않고,신품은 추가 비용이 엄청 납니다.

1박 위주면 발판
2박 이상이면 대좌대에 텐트 올리시는게 나을겁니다.

경험담입니다...
우선 첫번째로 본인의 낚시 스타일을 알고 좌대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주로 1일 낚시를 하며 가끔 짬낚시도 한다...의자에 자는것도 별 대수롭지 않으며 한여름 한겨울엔 낚시를 안한다...이정도 사유가되면 소좌/중좌가 맞고...1박이상 낚시를 자주한다.편하게 낚시하고 싶다.낚시할땐 낚시하고 쉴땐 제대로 쉬고싶다(누워서) 한여름 한겨울은 아니더라도 더울때 추울때도 낚시를 한다...이러면 대좌로 가시는게 맞습니다.
소좌/중좌 구입해서 사용하다 대좌로 넘어오시는분이 많습니다..왜냐 불편하거든요...
대좌를 구입하신다면 다른 부가적인 물품 구입을 많이 해야합니다..돈이 많이 들어가죠...대신 그만큼 편안합니다.
제일 중요한건 본인의 낚시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이중지출을 막을수 있습니다.
전 1박이상은 대좌 설치하고 낚시하고 1박이나 짬낚경우엔 자립발판이나 대좌 본판만 사용합니다.
대좌하나 구입하면 여러모로 이용은 가능합니다.

회원여러분 조언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결과적으로 중고, 대좌대로 가야 할지 싶습니다. 정년 퇴직후 시간은 여유 있어서 기본 3박은 가능하기에 그러 합니다. 좌대 하신분들 대좌가 정점이고, 편안한 힐링을 하기위한 다는 내용에 에찌가 서네요
다시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다해보고
지금은 작은 발판이랑 자립다리 그리고, 당꽂이로 돌아와
장비 다이어트 끝낸 일인입니다.
좌대 생각중이시면 처음부터 킁거 해보십시요....
그래야 이중지출 줄이실듯 합니다.

발판,중좌,자립 ㅠㅠ
현재 섭다리 주력 경사진곳 발판 사용합니다
철수시 압박이 심합니다^^

자신의

낚시법에

따라서

다르지요.

장박 다대 하시면

클수록 좋지요.

생각과 실제는 많이 다릅니다.
고민하셔서 최선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기본 3박이시면... 대좌 가셔야할꺼 같은데요~ ㅎㅎ

금요일 출조해서 대좌대 피고 2박할때는 1시~5시까지는 누워서 자면서 편하게 낚시하지만 일요일 오전에 철수할때는 힘들단 생각을 했는데요.

요즘은 철수할때 너무 힘들것 같아서 발판만 사용하고 도선생때문에 차에서 잠도 못자고 낚시의자에서 쪽잠만 자고 1박만 낚시합니다.

철수길은 너무 편한데요.

운전할때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너무 힘듭니다.

1시간 운전거리가 그렇게 멀게 느껴지고 집에와서 그대로 뻗어버려서 하루 일과가 없어요.

클로버 좌대 함써 보시지요
본판1000*1400쓰시다가 대좌 필료시 날개,앞상판 추가구입 해서 사용 가능 합니다
카본 좌대 가볍고 튼튼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1박 발판
2박이상 좌대 같네요
저는 짬낚시 위주라 발판 알아보고 있어요
택배만 되었으면 발판 구매했을건데요

오십대 초중반입니다.
접지좌대, 전투좌대, 대좌대를 사용하다가 이제 2000 x 2000을 준비했네요.
위의 회원님들 말씀처럼 본인의 낚시스타일을 이야기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답글에 정년을 바라보신다고 했으나, 덧붙이면
정년 후 3박이 가능하면 무조건 2000 x 2000이상의 대좌대에 텐트올리시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정년이 3년이상 남았으면 조금 더 기다렸다가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그동안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1년에도 신상품들이 많이 나옵니다.
제품선정은 월척사이트 중고시장에 많이 나오는 제품으로 선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고에 많이 나오는 이유는 많이들 사용하신다는 것이고, 이미 평가가 어느정도 끝났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천천히 보시고 천천히 준비하셔서 즐거운 낚시 하세요.

접지좌대나 중좌대도 역시 대좌대를 생각하고 동일제품으로 구매하시거나 준비하시면
서로 호환이 되어 2중지출을 막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사람 욕심은 끝이 없지요 저도 발판 중좌 대좌 여러번 기변을 해보았습니다
제 경험상 피싱트렌드나 반하리 등 좌대 크기를 상황에 맞게 사용 할 수 있는 좌대를 추천합니다

제 경험담입니다
처음 무턱대고 대좌대 선택해서 사용했고요
현재는 캠핑카에 중좌로 왔습니다
대좌구매후 차대고 3보내에 낚시다니다
점점 짐빵거리도 늘리고 의자없이 좌식으로 낚시하였으며 일단 좌대에서 먹고 잘려니 짐이 말도못하게
어마어마하게 늘어납니다
결국 허리고장나고 나서야 대좌 처분하고
차량을 스타렉스 캠핑카로 바꾸고 중좌로 왔네요
중좌도 텐트 쳐지니 겨울에 텐트만 치고 낚시하고
먹고자고는 차에서 해결하니 짐빵도 무리없고
낚시도 의자 낚시하니 허리도 무리안가고
결론은 지인에게 한번 빌려서 짐빵도 해보시고
두어번 사용 후 결정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캼핑카로 하니 낚시 외에도 놀러갈때도 좋고 합니다

짬낚, 하루, 일박, 장박에 따라 달라지지 안겠습니까??

본인 취양에 따라 선택하셔야죠

저는 소좌, 대좌, 텐트올리는 좌대 요렇게 가지고 있는데요

요즘은 1박위주로 하다보니 1500*1700 1200*900써요 대좌는 거의 안씀(무거운거 싫어해서 1800*2000정도되면은 안쳐다봄 ^^)

소좌는 짬낚이나 겨울철 하우스 갈때만 씁니다.

동출 후배나 지인들은 1박위주 1800*2000 2000*2000씁니다. 역시 대좌나 소좌는 안씀 참고하세요.

발판, 중좌, 대좌로 변신이 가능한 제품으로 하셔요.

봄향기 추천합니다.

저도 다해보고 섶다리도 무거워요.
5단받침틀 하나 가벼운거 땅에꼿아쓰는거 우경꺼
멀리 밥안줘도 되고. 안잡히면 뭐 내고기 아닌갑다 생각하며
다 내려놓은지 오래됨.
출조는 가볍게 셋팅도 빠르게. 철수도 빠르게.

그냥 지렁이 꿰어 던저놓고 어두운밤 저수지에 비친 은쟁반을 바라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끼네요.
붕어는 안잡고 두꺼비잡고
신데렐라도 아닌놈이 12시만 되면 차에가서 기절
오래된 분들과 동출을 해도 낚시대 최대가 다섯개
욕심에 열몇대 깔아놓고 꽝치면. 철수할라치면 ‘와 이게 상노가다 구나’ 라는걸 느껴봐야 하지 않을까요?
다 해보셔야해요.
그래야 나중에는 다 내려놓고 몇대 펴지않고 무개나가는거 다 정리해버릴것 같네요.
저는 요번년 들어서 노지에서 낚시대 하나펴놓고 놀아요.
그래도 즐거워요

저는 혼자 낚시를 즐겨서 중복 투작을 많이 했습니다
섶다리ㅡ접지발판 ㅡ중좌대 ㅡ대좌대 지금은 대좌로 만족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일박만 할거면.
천년지기 스타좌대.추천요
2박이상은
대좌대로 하시면 켐 낚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 깊이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의 고견으로 결정에 많은지식을 습득한것 같습니다. 발판도 되고 중좌도 되고 대좌도 되는 다각적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검토 구입토록 하겠습니다. 답글 주신 회원님들의 고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다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탄탄이 좋은것같습니다.
장박사용 하실거면 동일대좌대도 괜찮고 봄향기도 만듦새가 좋아 추천할만합니다.
요새 좋은 중고가 많이 나와있으니 중고로사서 한번 경험해보시길바랍니다.

2.000 x 2.400 나중에는 이걸루 구입 하실거에요

처음엔 자립다리 샀다가
땅꽃이에 필요성도 느껴서
구매 햇다가,,,,,,,,,

자꾸 발판이 생각나서
발판을 또 구매합니다 ㅠ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
편안함을 추구해
결국 큰 대좌대를 또 지릅니다ㅠㅠ

십여번 사용하다보니
이건뭐 펴고 접고가 상노가다더군요

그래서 생각 해보다가
의자에 걸치고 편하게 쓸수있는 자립형
단××스탠드를 구입하게 되더군요 ㅠㅠ

결국은
모든걸 구입해서 쓰고있지만

요즘은
웬만하면 간편하기에 1~2박은
발판만 설치 하고 사용 하고 있읍니다

위모두가 장점과 단점은 서로
평행하기에

좋은선택 하셔서
원하시는 물품으로 휠링하시는
낚시 되시길 바래드립니다

짬낚이나 일박이면 자립발판 또는 전투좌대
일박이상 삼박까지는 전투좌대 ( 텐트바 하고 텐트설치 )
삼박이상은 대좌에 텐트설치하고
저는 마 이정도로 합니다.

저도 좌대 선택때문에 많이 스트레스입니다.

장밖 대좌대 여름이나 1밖엔 발판좌대
저는 발판 대좌대 2개로 합니다

대좌 몇번 사용 팔고 결국 섭다리
잘생각 해보시고 결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