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문 앞에 붙여 놓았는데 이해가 되더군요.

어딜가도 쓰레기들 밖에없네

장사가

쉽지 않지요.

모든 취미생활 금지..

화장실 있는데 왜?

요지경이네,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게

세상말세네요

헬스장 운영 15년.
기억에 남는건 여자 탈의실 사건이 유독 많습니다.
알몸 상태 싸움에
절도 도난에(금붙이, 외투,신발 속옷까지, 화장품,샴푸 스틱커피 타올 까지) 경찰도 여러번 불려오고
샤워장 문 잠긴 사건,너무 세게 닫는 바람에
샤워장내 소변은 기본에 가끔은 급했는지 치우지 않은 대변,(들어가던분 뛰쳐나오고)
알몸으로 잠들어 마감 청소 들어가다 기겁,
빨래가져오고,
목욕의자가져오고,
두시간 사우나,
배수구, 화장대, 바닥은 온통 머리카락 투성이
사물 을 찿아 가지 않거나 일년도넘어 물품 찿으러 오고.
빈사물함은 쓰레기 가득버리고 가고
월목 처럼 매일 씻고만 가기도
수도 온수 틀어 놓고 퇴장하고
,드라이기는 수명이 한달 입니다
공정 하게 보려 해도 공중 도덕이나 공공 사용은 여성들이 좀 뒤 떨어 집니다
공동 사용의 단어를 모르는지 내 꺼 아님 남의 꺼 라는 생각 밖에...
물론 안 그런 여성이 대부분 이지만 남성 쪽 보다는 많이 겪었습니다.
청결한 헬스장 이라고 소문 났었지만 들어갈 수 없는 여성 탈의실은 별로 도와주지 않더군요.
지금은 손을 놓았지만 추억이 많습니다.

아...
헬스복 신발등 세탁을 하지않아 야릇한 썩은냄새도 ...
여성 들 이 보기보단 청결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생각일까요?

돈을 냈으니..뽕을 뽑자.! 라는 생각을 하는,
린다 지씨..

아줌마들..ㅋㅋㅋ 대단쓰

세상은 요지경~~~

여자들이 남자보다는
공중 도덕이 뒤떨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