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블유께서 떠나셨습니다.
한양쪽 어디메 수출업체에 전달됐습니다.
99년 9월식.
303,325km 탔습니다.
아직도 250고지 지방도로 오르막길 정도는 시속 90km 정도 나오고 고속도로는 135km 정도 나왔을 일인데 말입니다.
아까워도 놔줄 때가 됐습니다.
타이어 50만, 엔진오일 6만, 밋션오일 4만?, 스타트모터 16만?...
손볼 곳이 좀 많았어야죠.
조기폐차?
실은 많이 늦은 폐차였습죠.
기사님이 와서 모시고 가길래 손만 걍 열 번? 흔들어주고 말았습니다.
이제 뱜따블유는 타봤고 빤쮸를 타봐야 하나요?
코랑도 수뽀쮸는 어떠유? ㅡ.,ㅡ;
![942616de-4a19-44ad-bdbc-b94b1096995b.pn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970px_thumb_942616de-4a19-44ad-bdbc-b94b1096995b.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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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이 50 억에서 몇 억 부족한데 호랑이, 마운틴저팔계, 붕어라도 잡아 팔아야 하나.. ㅡ.,ㅡ;
멧돼지네요
저렇게 큰 멧돼지가 있다니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