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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얼~~~리 삼천포항에서 가리비와 큰 꼬막
사서 한잔 하려 했드만
먹을수가 없어 다 버리고 라면에 한잔하고
누웠읍니다.
에휴... 왜 그러시는 걸까요.
제 머리에서 삼천포는 지울랍니다.
소박사 13-12-02 21:30
ㅎㅎ 따듯하게 푹 쉬십시요~~^^
이박사™ 13-12-02 21:32
ㅋㅋ 따듯하게 푹 쉬십시오~~^^2
소박사 13-12-02 21:35
따라쟁이 이박사님~~^^
피터™ 13-12-02 22:30
삼천포가 배신했나 보군요.
나쁜 삼천포...
매화골붕어 13-12-02 22:31
도톨님 지지다 볶진마세유ᆢ^-^
파트린느 13-12-02 23:05
함양. 경상도 내륙이 많이 춥더군요.
잘 쉬세요. 그리고, 인사가 늦어 이제는
이걸 어떡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죄송 천만입니다.
황금빛잉어 13-12-03 00:18
헤헤 따뜻하게 푹 쉬십시오~~^^3
박라울 13-12-03 10:34
삼천포...
사천.....
참 좋은 곳인데...
작년이맘때 제게도 안좋은 추억이 하나 있지만...
그래도 좋은 곳입니다...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