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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골붕어 13-12-02 22:25
아~~~~
피터™ 13-12-02 22:28
누가 출소님 쫌 말려주세요.
야싸님 보내고 상태가 영~
날뽕 13-12-02 22:46
담배 하나만 피고 시작합니다 ㅋㅋ
전38살,노총각,주방보조,경남양산,170,78,o형
오늘 섭다리 질렀음 ㅋ
이젠 미니받침대랑 바늘결속기만 사면 올해는 마무리됨.
새벽출조 13-12-02 22:49
금장섭다리6만원짜리?
새벽출조 13-12-02 22:54
ㅎㅎ 잘자요 제비님
날뽕 13-12-02 22:57
그냥 기계를 믿고싶어요.ㅋ
담에뵈면 첨부터 갈켜주세요.오늘 손맛터에서 꽝치고옴 ㅋㅋ
옆에 행님은 10마리는 잡은듯한데...
봉돌에서 바늘까지5cm정도 행님은 지렁이 전 글루텐 글루텐 15분 지나도 그대로 있음.
나중에 지렁이로 교체 그래도 꽝
이제 가게뒤 노지에서 그냥...
새벽출조 13-12-02 23:00
손맛터는 고기구경항려면 최개한 예민하게 하세요 찌도 가능하년 최저부력으로
날뽕 13-12-02 23:12
늦게 일하시네요 ㅜㅜ
전 이제 잘려고 준비하는데 ㅋ
다다음주 노지로 출동합니다.
바람만 불지마라 제발...
그라고 하우스낚시터 가까운데 있음 연락줘요.
새벽출조 13-12-02 23:13
잘자요 짬뽕먹르러갈때 연락할께요 ㅎㅎ
날뽕 13-12-02 23:19
식사시간에 오시면 저 못봅니다 ㅋ
한가한 시간에 오시면 주방장이 짜증냅니다 ㅋ
놀러오실때 전화하고 오시이소.또 단체로 우르르 오시면 감당하기 어려워요.ㅋ
그럼 수고하세요.
황금빛잉어 13-12-03 00:12
헛 날뽕님 저랑 갑장이시네요
좋은밤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용!!
이박사™ 13-12-03 09:36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시옵니다.
박라울 13-12-03 10:29
음........
잠 안 온다고 이러면 안 되지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