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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눈엔 뭐만 보인다고..

    晝주茶다夜야娑싸 / 2013-12-03 11:36 / Hit : 2452 본문+댓글추천 : 0

    파주에 일때문에 잠깐 들린곳에 이런곳이...
    물색 보십시요...바람도 안타고 햇살 잘받고!


    두어대 담궈볼뻔 했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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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망 13-12-03 11:39
    치유가 불가한 불치병 입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만..ㅎ
    효천 13-12-03 11:39
    뻔만 하셨다는,,,

    그냥 함 담궈 보시지,,,

    올라 오셨으면 함 봅시다요.
    낮낚시조사 13-12-03 11:47
    거기 고기없어유~~~^^
    얼마전..쌍끌이 했습니다요~~^^
    추운날..잘 참으셨습돠^^
    겨울붕어 13-12-03 11:48
    이런 환상적인 환경을 그냥 지나치셨다는건

    뭔가 문제가 있습니다....ㅎㅎㅎ
    晝주茶다夜야娑싸 13-12-03 11:50
    수풀속에 자세히보면 한분 앉아 계십니다. ㅎ
    소풍 13-12-03 11:53
    웬지 지금쯤

    담구고 계실듯한 느낌..
    대구심조사 13-12-03 11:58
    선배님 야옹 하셔서 고양이 인줄 알았는데 ㅜㅜ 슬프네요
    목마와숙녀 13-12-03 12:32
    잘지내 시죠
    직업병 때문이겠죠
    취미란 직업
    뽕밭나그네 13-12-03 12:34
    땅바닥까지 판판하게 고른거보니 오늘은 아니더라도 언젠간 꼭 한번 들르실것같습니다 ㅋ
    피터™ 13-12-03 12:36
    설마... 그냥 지나쳤을까.
    달을가르다 13-12-03 12:39
    전 지금 파주가는길입니다 ㅎ
    시간되면 제가 담가볼께요
    산골붕어 13-12-03 12:46
    지금쯤 한오름 봤을거 같네요
    씨기 손맛 보시구 밥묵고 해요
    영준아빠 13-12-03 13:04
    물색이 끝내주는군요. ㅎ
    물찬o제비 13-12-03 13:15
    요즘은 대낮에도 귀신 나와유!
    불금 13-12-03 13:20
    물색보니 안 담그면 안 될 그런 물색이네요.
    물오늘 처자한테 맛만 보이고 안 담가 주면 삐지는거 알지요???
    함 담그러 가고 싶네요.ㅎㅎㅎ
    소박사 13-12-03 13:37
    ㅎㅎ 얼어 죽습니다
    그림자™ 13-12-03 14:21
    혹,저거보시구 막걸리생각나시는건 아니시죠?ㅎ
    산울림 13-12-03 14:28
    폰으로보니 물색쥑입니더~

    한번 당가보세요 큰넘이나올거갔네요~^,^
    일도양단 13-12-03 15:46
    역시 환자시네요 ㅋ
    매화골붕어 13-12-03 17:06
    지도 동네 또랑도 그냥 못지나치네요ᆢ

    괴기좀 잇나ᆢ두리번~^^#
    박라울 13-12-04 10:46
    드리대야합니다.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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