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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후 약간 감기기운이 있네요
월님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감생이 두마리 포획해습니다
이제 남은 일은 맛난 회 한접시
만들어 큰잔에 이슬이 부어 마눌님에게 올리고 덤으로 찐하게
한 꼬푸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불nabi 13-11-23 20:00
매운거 싫어해서 뼈다귀로 단백한 맑은탕(일명,지리)을 끓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뉘만조사 13-11-23 21:53
역쉬 감생이는 지리가 최고죠. 손질하실때 간은 버리지마시구요.
호삐 13-11-23 22:09
아~~~~누가 그러던데 껍데기도 일품이랍니다ㅎㅎㅎ
파트린느 13-11-23 22:37
제일 가까운 바다까지 두시간 반 걸립니다. 그나마 많이 가까워 진겁니다.
불과 몇년전까지 네시간 걸렸습니다.
부루길 하고 꺾지를 많이 닮았네요^^^
날으는밤나무 13-11-24 07:21
헉 짠물고기다
맛나게 드셔요
아주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감생이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