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홈쇼핑에서 질르시지만.....
집도 절도 없는 부르스는 월척에서 질릅니다 ...
방한바지 한점이랑...패딩잠바 한점....
후회없어야 하는데......
두달 용돈 다 퍼 질렀읍니다 ㅜ.ㅜ
소박사 13-11-26 14:38
부지런히 거북이 잡아다 파쇼.
하얀부르스 13-11-26 14:42
싸구리 사면서 자랑할까여 림자님.....
겨울옷이 읍어서 ㅠ.ㅠ
오랜만에 질럿네요 ㅋㅋㅋㅋ
후회는 없어야 하는데...
싼게 비지떡은 아니어야하는데 ㅠ.ㅠ
소풍 13-11-26 14:54
싼 건 그에 따른 책임이 따릅니다.
소박사 13-11-26 14:57
일년만 있어봐유^^
소풍 13-11-26 15:00
출산 합니다. 싼 건 .
파트린느 13-11-26 15:10
사신거면 함 빌립시다.
이박사™ 13-11-26 15:19
그냥 시장에서 빨강내복을 사시지 않구욤.
아아니 그러니까 제 말씀은요. ^..^;
피터™ 13-11-26 15:31
싼건 싼거다. / 소박사
싼건디 디게 좋아유~ / 하얀부르스
싼 건 그에 따른 책임이 따릅니다. / 소풍
함 빌립시다. / 파트린느
자게방 정화를 위해 신고합니다.
복이굿 13-11-26 17:49
겨울내 든든하시겠습니다!
저도 방한화 하나 질러야겠습니다
열혈붕어 13-11-26 19:56
주무실땐 침낭이좋을듯요^^
poko 13-11-26 21:00
전 맞는게 없어 사고싶어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