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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옵니다 ㅜㅜ 낚시에 미쳤나 봅니다
담배랑 낚시는 왜이리 끊기 힘든지?!
텐투 13-11-09 22:03
병중에 상병 입니다 ㅜㅜ
청도끝판대장 13-11-09 22:05
ㅋㅋㅋ 새벽에또기어나갈지 저도장담못하겠습니다
텐투 13-11-09 22:13
애들 꼬드겨 외할머니 보고싶지않냐?ㅋ 요래 불질러서 가까운 처가에 태워다주고 앉는길입니다 ㅋ
N봄향기 13-11-09 22:32
이삿짐 정리하다 말구 낚시간적이 있네유,,,ㅡㅡ
텐투 13-11-09 22:45
금방 찌가 쑤~~~~~~~우~~~~~욱 올 라왔다 갔습니다
심장이 떡을 칩니다 ,, 언제봐도 가슴이 설랩니다!
저도미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