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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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ㅜ.ㅜ
날씨도 춥구해서 좀 후끈?해질까 해서~~
반성하고 있겠읍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소풍 13-11-26 15:50
너거 아부지 머하시노?
피터™ 13-11-26 15:52
울 아부지 쫌 찾아주이소. 우짜노~
소박사 13-11-26 15:52
이걸 우짜노 우짜노 하고 계십니다.
그림자™ 13-11-26 15:52
너거 아부지 머하시노?~2
미소짓다™ 13-11-26 15:52
아부지 건담인데예!
새벽출조 13-11-26 15:57
엄마가 아부지랑 할예기가 있다고 두시간만 그카고 있으라 카던데예~~
대낮부터 뭐할려고두시간 씩이나 얼라를 ~~쯔쯔 추불낀데...
어떤 사람은 3분만에 끝난다 카는 소문도 들리긴 하던데...
샬망 13-11-26 16:02
입질이 없어도 넘 없었군요.
아들도 포기한듯한 모습..ㅎ
대구심조사 13-11-26 16:03
지송해유 ㅜㅜ
물찬o제비 13-11-26 16:12
지난 주말에 촌에서 석화"구워 먹는 죄 밖에 없는디유!
못안에달1 13-11-26 16:44
나도 니가 지난주 머 했는지 알고 있다~~~
황금빛잉어 13-11-26 17:03
이렇게 아들이 자라 아버지와 똑같아질겁니다.
복이굿 13-11-26 17:56
저도 아버지를 따라 낚시 다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매화골붕어 13-11-26 18:45
먹고자고 일햇는디유ᆢ^^"
이박사™ 13-11-26 19:06
네?!
붕날라차삘까 13-11-26 19:20
뜨끔~!
뽀대나는붕어 13-11-26 21:05
머하노~?
산골붕어 13-11-26 21:20
혹시 내를찿고 있나 ...아이마 우야지 부끄럽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