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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의 갈등 (사진 주의)

    낚청장 / 2013-11-26 16:31 / Hit : 12709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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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총각이..
    평소 좋아하던 처자와 술을 한잔 하게 되고
    처자가 과음해서 이 상황까지...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ㅡㅡ;;



    제 얘긴 아닙니다만... ^^;

    달랑무™ 13-11-26 16:35
    바지 벗는다..우선..ㅡㅡ
    날으는밤나무 13-11-26 16:35
    건들면 쇠고랑 찹니다
    토종내꺼 13-11-26 16:36
    조심스런 제 생각으론 날이 추워도 일단 출조하듯 하심이......^^
    날뽕 13-11-26 16:37
    저정도면 머...ㅋ
    순한곰 13-11-26 16:41
    이불 잘 덮어주고 ...
    토종님 말씀처럼 ... 짬낚 다녀오세요 ㅎㅎ
    소풍 13-11-26 16:43
    침대 위의 처자가

    남 같지가 않습니다.


    20여년 전

    저 상태로 제가 뻗었고

    아침에 일어 나 보니 이미...


    그래서 결혼 했습니다.
    소박사 13-11-26 16:45
    불경을 외운다
    나무아미 탈의
    나무아무 벗을까?
    나무 아미 에라 모르겠다
    소풍 13-11-26 16:46
    흑 !

    혹시 박사님도 ?
    소박사 13-11-26 16:48
    내는박카스 마시고 뻣었습니다
    소박사 13-11-26 16:49
    오타 뻗ᆞ
    박 카스 한병 주길래 마셨더니
    다음날 아침 입디다
    소풍 13-11-26 16:50
    아 !

    박카스 동지 !
    그림자™ 13-11-26 16:51
    머스마가...

    단칼에...

    확...













    이불 안덮어주고 구경만합니다.
    한마리만물어라 13-11-26 16:52
    므흣ㅎ
    황금빛잉어 13-11-26 16:59
    가서 똑바로 눕혀놓고...










    이불 덮어주고 문단속해놓고
    출조 나가야죠. ㅋ
    피터™ 13-11-26 17:08
    일단 밖에 나가서 출소님 닮은 분께 시비를 걸어
    한 대만 맞구요.
    피칠갑 된 상태로 그녀 앞에 앉아 아침까지 기다립니다.
    깨어나서 믄 피냐고 물어오면요.
    제발 눈 마주치지 말라고,
    최선을 다해 참고 있다고 대답하면 됩니다.
    그 후엔, 흐흐~
    물찬o제비 13-11-26 17:13
    ㅋㅋㅋ
    이쁘당~~~궁디가!!!
    풀소리바람소리 13-11-26 17:27
    이러나 저러나 좋은소리 못듣습니다
    그렇다면 일단은..
    ☆미리내☆ 13-11-26 17:28
    대구심조사 13-11-26 17:36
    손안댈려면 집에 데려다 줘야죠

    저기 갔으면 손 안되면 이상한겁니다^^
    효천 13-11-26 17:48
    그냥 확,,,,,,,,











    이불 덮고 같이 잡니다.
    매화골붕어 13-11-26 18:05
    술냄새 내입에서 나는것도 지겨운데 싫어유ᆢㅎㅎ

    생생한 쇠고기를 먹을랍니도ᆢ^~^@
    검단꽁지 13-11-26 18:25
    안건들면 나중에 여자가 병~신 고자냐? 줘도 못먹냐 합니다
    밤낚씨 13-11-26 18:32
    일단 한잠 자고 생각해 보죠
    대물도사™ 13-11-26 18:45
    미리내님이 답을주셨네요
    빛의속도로 달려갑니다~~
    이박사™ 13-11-26 19:03
    아 진짜... ^^*
    붕날라차삘까 13-11-26 19:14
    걍~여자분 혼자 모텔에 두고 오는것도 예의가 아닌듯 합니다~!

    전 예의를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이불 같이 덮고 ~~아침에 해가 뜨면~ 같이 해도~보고~ 해장도 하고~

    뭐~그러니깐~예의가 잇어야 된다는 결론으로다가~ㅎㅎ
    오르라 13-11-26 19:37
    어찌해야할꼬~ .....?
    고민되것네요!
    찌불야성 13-11-26 19:49
    망설일 겨를이 있나요 저정도의 몸매와 평소 좋아하는 여인이라면 그냥 해치우세요
    인연이라면 잘될꺼고 아니면 죽어도 안됩니다 먹는거 앞에서 반찬투정 하는거 아닙니다!. . . .
    새벽출조 13-11-26 19:51
    장난 그만 하시구요

    이런쪽엔 솔찍히 제가 좀 암니다

    그냥 이불 덮어 주고 절대로 건드린 표시 내면 안됨니다

    그리고 소파에 주무세요 힘들겠지만..

    그러면 다 오게 되어 있습니다 강제로, 억지로, 이런건 아마츄어 들이나 하는짓입니다
    열혈붕어 13-11-26 19:53
    사진 찍을 시간이 있나요?

    부처시네요^^

    윗분들말씀 ..^^

    길가다 잘익은사과 내일 따먹어야지하면

    그날밤누군가 지나가다 따먹습니다^^

    먼져본사람이 임자 입니다^^
    까누쟁이 13-11-26 21:31
    ㅋㅋ
    걍들이대 13-11-26 22:29
    술한잔 더하고 자는게 상책입니다
    건드렸다간 아주 인생 족치는 수가..
    별난 13-11-27 01:00
    바지입지않고 스커트입고 나왔네여...
    본능을 따르시는게....
    좀비병 13-11-27 02:45
    이불 덮어주면 차 버리고 이불 덮어주면 차버리고
    나중에 하라고 하며 성질 냅니다. 우선 이불 먼저
    덮어주세요.그리고 차버리면 하라는 신홉니다.
    얼마전 만화에 나오더만..
    아시면서.. ㅋ
    불nabi 13-11-27 07:09
    조심하세요

    쫑치는 위험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작은선장™ 13-11-27 07:53
    bookiyoon 13-11-27 09:59
    건드리면 "에이 짐승같은 놈아 " 소리 듣고

    안건드리면 "에이 짐승만도 못한 놈아 " 소리 듣습니다.
    곰표신나 13-11-27 10:23
    총각 처녀라면야 뭐 물어볼것도 없는 상황이신듯
    총각분이 저 처녀분 맘에 있으시다면야
    과감한 행동이 짐승만도못한놈아보다는 짐승같은넘이란
    욕을 듣는게 낳을듯이욤
    도깨비풀 13-11-27 10:57
    와우 몸매가.... 참을수 없을듯 합니다.^^;
    실바람 13-11-27 11:30
    요즘 여자가 여자가 아닙니다,
    미끼 상품입니다,

    강간이고 어쩌고 저쩌고
    머리 쥐납니다,

    남자는 3뿌리 조심해야 됩니다,
    뽕밭나그네 13-11-27 12:15
    새벽출조님 댓글에 한표던집니다 이불잘덥어주면 아침에 저절로 들어오게 되있습니다 ㅋ
    저단계는 예신단계입니다 어설프게 챔질하다 헛걸림 날수 있습니다
    아침되면 몸통까지 둥둥 띄우는 입질 들어옵니다 느긋하게 챔질하실수있습니다 ㅋㅋ
    천량성 13-11-27 16:07
    하라고에 한표드립니다. 짐슴만도 못한놈올림!
    4짜도전중 13-11-27 16:36
    저도 예신에 한표!!
    기다리십쇼
    바다구름 13-11-27 18:18
    편안하게 자라고 옷을 벗겨주세요!!이때 상대방 파악을 잘해야합니다.
    느끼면 덮치구요! 반응없으면 그냥 자세요!!ㅋㅋ
    맹물감사 13-11-29 13:56
    배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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