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준아빠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파란만장한 한해가 져물어가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많이 힘들었던거 같네요.ㅜㅜ 한달에 한번 힘들게 허락받아 출조 했는데 허리디스크가 발병을 하여 그마저도 힘들었네요. 선배님. 후배님.. 무엇보다 건강이 최 우선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저번 첫눈올때 낚시갔던 사진입니다.ㅎ 그리고 써비스.. 우리 영준이 마니 컷죠?.. ㅎ
방가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