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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성

    헌병대장EBC644 / 2013-10-31 11:45 / Hit : 1558 본문+댓글추천 : 0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낚시가고픈데 와이프 눈치가 보여 죽겠습니다..ㅎㅎ

    길빠닥 13-10-31 11:48
    저도 기회가 된다면 일단 손맛터로 데려가 손맛좀보게해주고
    그담부터는 편하게 낚시 다닐생각으로 잇습니다만
    그게 잘 될런지 모르겟네요...ㅎㅎㅎ
    좋은생각을 13-10-31 11:49
    마님 눈치 안보고 갈수 있는 좋은 방법 생기면

    꼭~~~

    같이 공유 해요...^^
    랩소디s 13-10-31 11:52
    일단 튀십시요
    죽이지는 못할거고 우짜겠습니까
    그리고 대장님 체면이 영 아닙니다,,,그려
    월송 13-10-31 11:52
    봉사 후 가시면 덜 보입니다 ^^

    봉사: 여러가지가 있겠죠^^
    길빠닥 13-10-31 11:52
    낚시보다 봉사가 더 힘든거 아닌가요???ㅋㅋㅋ
    월송 13-10-31 11:59
    길빠닥님 힘듭니다 ...헥헥!!

    그래서 처가로 자주 갑니다 ㅎㅎ

    그나마 처가가면 "갔다와" 라고 하네요 ㅎ
    길빠닥 13-10-31 12:05
    저한테 며칠전 막 넘어온 ㅂㅇㄱㄹ 가 잇는데 먹고 효과보면

    꼭 좋은나눔 하겟습니다 ^^
    랩소디s 13-10-31 12:09
    처남이 제약회사 다니는데
    얇다란 혀밑에 녹이는거 부탁해놨습니다
    좋은생각을님
    포항갈때 들릴까유?
    피터™ 13-10-31 12:42
    풍덩!
    좋은생각을 13-10-31 13:13
    랩소디님/ 그럼 그거 붙이고 하면은 술술 잘되는가요????..










    말빨이....^^
    소풍 13-10-31 15:22
    혀 밑에 보다는

    좌약으로 한번 사용해 보세요.
    소풍 13-10-31 15:23
    좌약으로 넣어 보시고

    잘 안들어 가면

    다시 빼서

    혀 밑에 붙혀 보시길..
    晝주茶다夜야娑싸 13-10-31 15:32
    혀가 빳빳하게 굳습니다.
    랩소디s 13-10-31 16:01
    이양반들이,,,,,,
    엉뚱한데로 몰고가는덴 다들 천재야,,,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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