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야할지 촉이 안서네여. 선배님들의 깊고 중후한 내공을 빌려주시와요~~~~ 중부권에는 대물터가 마땅찮아서 출조시마다 늘 걱정입니다...... 소박사님의 엉덩이 매기신공은 패스입니다 ㅎㅎㅎㅎ
저두 일욜 개인납회 해야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