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붕어.....아니 돼지수육에 막 담근 남도김치를 싸서 막걸리랑 먹어만 댑니닷.^^
눈도 푸담스레 내리는 날.
맛있는 시간 즐기네요.^^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골붕어.....아니 돼지수육에 막 담근 남도김치를 싸서 막걸리랑 먹어만 댑니닷.^^
눈도 푸담스레 내리는 날.
맛있는 시간 즐기네요.^^
붕어우리3 13-11-28 15:26
옴메, 묵고 시퍼서 환장하긋네.
공간사랑™ 13-11-28 16:18
수육에 김치 둘둘 말아서 한입 물고 막걸리 한사발 들이키면 죽음이겠습니다..
보면서 침이 꼴깍 꼴깍 하네요..
오늘은 김치라도 볶아서 두부김치에 소주 한잔 해야겠습니다..
송애 13-11-28 16:45
워~메~
맛나것다~~^*^
복이굿 13-11-28 16:48
침이 줄줄 흘러 내립니다ㅜ 무지 맛있겠습니다
풍경이되자 13-11-28 17:47
성아님댁 김장김치...
작년인가 나라님이 주관하신 독조인들 모임에서 맛보앗네요
거기에 수육까지.... 비늘님 사진상 날씬한 몸매는 아니신데...
허리둘레 생각해서 쫌만드서요 ㅎㅎ
피터™ 13-11-28 17:56
안 보고 그냥 나감. ㅜㅠ"
이박사™ 13-11-28 19:51
와!
솜씨가 좋으세요. ^.^
박라울 13-11-29 09:16
두꺼운 나무도마의 연륜 만큼이나 깊은 맛이 날것 같은 김치...
할머니 안방마냥 따스해 보입니다.
전설의 남도김치와 수육ㅎ
헌데 그림의 떡입니다.
남도방님들 안녕들 하시죠...씨-__^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