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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와춤을 13-11-05 11:49
고3 자녀두신 회원님 힘내이소
헌병대장EBC644 13-11-05 11:50
화이팅 화이팅 ㅎ
새벽출조 13-11-05 11:50
막내가 고3입니다
소풍 13-11-05 12:11
에고..수능도 보는데..
지난주 부터
미풍이가 학교를 때려 치울라 해서
머리 좀 아픕니다.
학교 때려 치우는것도 유전인가 ?
수험생을 둔 회원님들 !
고생 하셨고 마지막 까지
앗싸리 하게 거시기 하시길-
피터™ 13-11-05 12:30
막내 손녀가 고3인가 봐요? ^^"
행님, 달랑무님 잡으러 서울 가입시더!
새벽출조 13-11-05 12:42
연장 챙기라~~
날으는밤나무 13-11-05 13:26
흐이구...나쁜 무님..
아니 좋은 취지의 우리 형아들 야그를 세겨 들어야지..
전 막내가 아직 고1입니다.
고3둔 부모님들 고생 많았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새벽출조 13-11-05 13:28
차칸 날밤님..
달랑무™ 13-11-05 14:13
머 찔리는기 있는가붑니다~^0^
복이굿 13-11-05 15:53
수험생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 고생많으십니다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샬망 13-11-05 18:06
화이팅!! ...^^
뚜벅이조사 13-11-05 19:56
네에..둘째..수시합겻해놓구..납부금땜에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