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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집으로...

    晝주茶다夜야娑싸 / 2013-11-07 17:26 / Hit : 1864 본문+댓글추천 : 0

    어제 장터에다 팔아먹은 낚시대 전달하러 ...

    드뎌 3일만에 집으로 갑니다.

    이랴~~~ㅋ

    소박사 13-11-07 17:28
    이런 삼각 빤쥬 맨 같이니라고~
    이랴~~는 쌍마님께 하는거쥬 ?
    피터™ 13-11-07 17:33
    클! 이젠 낚싯대 팔아 술 마시는교?
    아산붕어 13-11-07 17:46
    무사하시길,,,,,,,
    복이굿 13-11-07 17:47
    낚시대 파시는글 봤습니다ㅜ
    하루저녁에 다쓰시면 안됩니다!
    0일출0 13-11-07 17:50
    막걸리 남았는교...
    한잔 주이소 ㅎㅎ
    미소짓다™ 13-11-07 18:00
    이힝잉~~~~~!!!


    됐쥬?
    소박사 13-11-07 18:15
    됐슈~~~^^
    새벽출조 13-11-07 18:24
    링거맞느다 카더만..
    소박사 13-11-07 18:25
    팔에는 포도당을....
    입으로는 소독용으로 알콜을...
    효과 두배~~^^
    좋은생각을 13-11-07 18:30
    드디어

    올릴 챤스를 잡았네요..

    야싸님

    올립니데이....^^
    晝주茶다夜야娑싸 13-11-07 18:42
    난 좋은생각니미 세상에서 제일좋아유~~~ㅠ
    晝주茶다夜야娑싸 13-11-07 18:45
    헉!

    "니미"를 "님이"로 급 수정합니다.

    오타였습니다. 진짜루~~~딸랑 딸랑 ㅠ흑!
    소박사 13-11-07 18:54
    이런 니 X = 이런 니 킥
    좋은생각을 13-11-07 19:09
    알았서요..

    "니 미" 요게 본심이란 거죠.,..

    전 그래도 참고 참고

    땅파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하고 있었는데, 흑,흑,,,,,

    잇다봐요. ㅠ.ㅠ
    효천 13-11-07 19:18
    설마 가까이 사는 절 외면하진 않겠죠?

    저 장어도 먹고싶고 복매운탕도 먹고싶고

    또 매운 닭발도 먹고 싶어요.

    물론 소맥도 함께...
    한실 13-11-07 20:08
    남은 돈이 얼마인지 자수하이소~~~^^
    晝주茶다夜야娑싸 13-11-07 20:23
    한실 선배님...
    낮술....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매화골붕어 13-11-07 21:20
    에혀 뭔말인지ᆢ몰것지만ᆢ불타는 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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