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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주시고요 ㅎㅎ
미소짓다™ 13-11-05 20:51
주머니 손빼요^^~
달랑무™ 13-11-05 20:51
얼굴 크기는 소풍님..
떡벌어진 어깨와 갑빠는 달랑무님..
그대한 그기도 달랑무님..
짧은 다리는 하얀부르스님..
참..머리와 다리가 아쉬습니다..ㅜ
매화골붕어 13-11-05 20:53
무거운건 다 내러 놓으시죠ᆢ#~^
새벽출조 13-11-05 20:53
무시 디기 잘생긴능갑다~~
소풍 13-11-05 21:16
예전 생각이 납니다.
하-안창 무예 수련을 할 때
놋쇠에다가 모래를 넣고 불을 지폈죠.
그리곤 거기를 거시기로
끈ㅁ임 없이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아 ! 철 사 장
하얀부르스 13-11-05 21:17
뵨태 양반들 ㅡㅡ
매화골붕어 13-11-05 22:24
에혀ᆢ부르스님도 변좌 기질이 보여유ᆢㅋ
피터™ 13-11-05 23:01
아 진짜~
두 분 얘기는 카톡으로 하시든가.
이건 본문 올린 부르스님께 예의가 아니쥐~
흠!
근데, 소풍님 철사장 얘기 더 해줘요.
디게 재밌네~ ^^"
붕어와춤을 13-11-06 09:36
안 가길 잘 했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