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포차로 술한잔 하러 갑니다~~

    하얀부르스 / 2013-11-05 20:47 / Hit : 2096 본문+댓글추천 : 0

    하실분 오이소~~~~

    전화주시고요 ㅎㅎ


    freebd_08465942.gif

    미소짓다™ 13-11-05 20:51
    주머니 손빼요^^~
    달랑무™ 13-11-05 20:51
    얼굴 크기는 소풍님..

    떡벌어진 어깨와 갑빠는 달랑무님..

    그대한 그기도 달랑무님..

    짧은 다리는 하얀부르스님..

    참..머리와 다리가 아쉬습니다..ㅜ
    매화골붕어 13-11-05 20:53
    무거운건 다 내러 놓으시죠ᆢ#~^
    새벽출조 13-11-05 20:53
    무시 디기 잘생긴능갑다~~
    晝주茶다夜야娑싸 13-11-05 20:54
    이냥반이 증말...

    멀 하실분 오라는건지....ㅎ
    晝주茶다夜야娑싸 13-11-05 21:01
    지금 하러갑니다.

    방구끼러...
    소풍 13-11-05 21:04
    음....

    전문가 입장에서 볼 때

    못을 박는 건 좀 식상 합니다.


    빼는게 진정한 아---트 입지요.
    소풍 13-11-05 21:06
    그래서

    제 예전 별명이

    "인간 장도리 " 였습니다. 푸하하하
    晝주茶다夜야娑싸 13-11-05 21:09
    그래도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박아야...먼가 뿌듯허니...
    소풍 13-11-05 21:16
    예전 생각이 납니다.


    하-안창 무예 수련을 할 때

    놋쇠에다가 모래를 넣고 불을 지폈죠.

    그리곤 거기를 거시기로

    끈ㅁ임 없이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아 ! 철 사 장
    하얀부르스 13-11-05 21:17
    뵨태 양반들 ㅡㅡ
    매화골붕어 13-11-05 22:24
    에혀ᆢ부르스님도 변좌 기질이 보여유ᆢㅋ
    신출 13-11-05 22:40
    포차 너무부럽습니다
    우리동넨 왜 포차
    없는지?
    맨날갈낀데.
    피터™ 13-11-05 23:01
    아 진짜~
    두 분 얘기는 카톡으로 하시든가.
    이건 본문 올린 부르스님께 예의가 아니쥐~
    흠!



    근데, 소풍님 철사장 얘기 더 해줘요.
    디게 재밌네~ ^^"
    붕어와춤을 13-11-06 09:36
    안 가길 잘 했쥬~~~~~~~~~~~~~~~~`ㅎㅎ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