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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하나들고서 13-11-03 00:18
기억이 가물가물나내요^^"
월척돌이 13-11-03 00:21
정말 옛날 생각나게 하는 사진이네요
괜찮은꾼 13-11-03 00:34
난. 40대 입니다. ㅠㅠ
그래도 추억이 새롭네요. ㅎㅎ
비운다는의미 13-11-03 00:56
저희때는(40중반)몇십원했는데 타고있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웠죠...
오르막길 뒤에서 좀 밀어주면 주인 아저씨가 몇분을 공짜로 태워준 기억이 납니다.
저것도 동네 좀 사는 집 개구쟁이들만 탓습니다..
꼭 친구들중에 저 놀이기구 장사하는 아버지가 한명씩은 있었죠..ㅋㅋ
첫월척배딴놈 13-11-03 01:40
딱한번타보고 재미없어서 안탔었던 기억이나네요^^
∮지모흥∮ 13-11-03 02:33
이게 뭔가요,,,??
아직 22살이라^^
매화골붕어 13-11-03 07:16
지는 아저씨가 말을 안태워 주던데 이유가 뭐 엿을까유ᆢㅜ
피터™ 13-11-03 08:38
매화골붕어 /
흠... 그래도 본인이 알고 있군요. ^^"
집행자™ 13-11-03 09:02
저 기구 옆에 항상 국자?가 있었드랬죠^^~
낚시인의자세 13-11-03 09:33
제 나이가 32살인데 기억이 납니다 밤이면 주인아저씨께서 동네에 파란천막으로 덮어두고 가셨었는데 어느날은 그걸 들치고 들어가서 신나게 탔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다 어리신데 기억나는분이 계시려나요
다현아빠 13-11-03 10:27
애들이 타는거 보기만 했던 기억이!!!!!
붕어와춤을 13-11-03 11:54
이거 뭐죠
당찬붕어7 13-11-03 20:30
지금 31인데... 아주 어릴적으로 기억합니다^^;
영수상회 13-11-03 20:51
동요도 같이 나옵니다!
좋은사진 보고갑니다!
착한넘 13-11-04 13:02
35인데 왜 전 기억이 없죠잉^^
오니왕 13-11-04 13:54
저런건 도시에나있었지 깡촌에선구경도 못해요 흔한 핫도그도 중학교입학해서 읍내나가서 첨봤는뎅
병천 13-11-04 15:02
29인데기억납니다ㅎㅎ
poko 13-11-04 17:51
코리아 메리고라운드
공수레공수거 13-11-04 18:34
25살인데 타봤습니다 어머니따라 시장갔다가 ㅋㅋ
추적60인분 13-11-05 04:36
ㅎㅎ 용수철로 된 재밌었 습니다...
찌톱만바라봐 13-11-05 08:20
멀쩡하게 마당에서 잘노는 아이들 울리는 몹쓸 장난감이지요...
저거 동네나타나면 그동네 우는아이 천지입니다. 부모에게 태워달라고 땡깡부리며 우는 아이들...
그중에 우리새끼도 한명이였으니까요..........
지금은 보이지가 않는 추억의 물건이되었지만....
땡그리랍니다 13-11-05 11:07
이런....기억이 나는군요...ㅠㅠ
나이들었다는 증거인가;; 요즘은 안보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