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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사줬는데 오늘 오후에 수안보 온천에서
목욕을 하고나서 깜빡하고
락커룸에 모자를 그냥 놔두고 왔네요.
밥샵이 알면 퍽~!!! 으로 안끝날텐데
모자를 찾으러 수안보로 다시 가야할까요 ?
여기서 100 키로인데......
☆미리내☆ 13-11-21 20:55
아는 언냐가 아직 수안보 카운터에 있는지 연락해 볼게유~^.^
소박사 13-11-21 20:56
아는 언냐가???
남자 맞쥬 ? 변태내님
☆미리내☆ 13-11-21 20:58
이나영 닮은 이뿐 언냐유ㅜㅜ
소박사 13-11-21 21:00
홍석천이 아니구유???
소박사 13-11-21 21:01
내가.........
소박 입니다.
☆미리내☆ 13-11-21 21:03
이뻐서 귀여워서..
대쉬~ 한번 했다 뺀찌 먹었슈~ㅜㅡ
소박사 13-11-21 21:07
변태내님
대쉬 하는데는 돈 안듭니다
맘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무조건 껄떡 거리십시요
일단 당신이 좋아 졌습니다라고
말을 해보고 안돼면 포기 하면됩니다
쪽팔림은 순간이고
여자는 영원히 남습니다
100번 껄떡 거리면
한명은 건진다(껄떡쇠 소박사)
이박사™ 13-11-21 21:17
우즈면, 나이쑤겠네요.
일당 날리셨겠어염. 히히 ^&^;
열혈붕어 13-11-21 21:21
덤비면 덜맞는다! 진리입니다^^
소박사 13-11-21 21:25
고르고 고르다 맛있는 음식인줄알고 골랐는더 알고보니 불량식품~~흑!
여러분;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샬망 13-11-21 21:28
얼른 나가서 똑같은걸로 사세요.
후회하지 마시고....ㅋㅋ
소류지꾼 13-11-21 21:28
껄떡 거린다는 이글..
소박사님은 마나님 한테 줘 터질만 하네요..
마나님이 이글을 보면 소박사님은 그날 산화되어 흔적조차 없어질것 같은데..
ㅉ ㅉ ㅉ .......
불nabi 13-11-21 21:43
사실대로 말하고 얼렁 가출하세요
소박사 13-11-21 21:46
뽀록날려면 이틀은 걸립니다
가출 하더라도 모래쯤에....
poko 13-11-21 23:19
소박사님의 일상은 항상 이슈입니다..ㅋㅋㅋ
오르라 13-11-21 23:46
이틀후에 소박사님 않보이시는건 아니겠죠? 무사하길 바랍니다! 홧팅~
파트린느 13-11-21 23:51
지한테 2년전에 대백회 때 받은 자수정 찍힌 모자가 하나 있는데 드리까유?
소박사 13-11-22 08:47
~~^^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텐투 13-11-22 09:11
싸나이 갑빠가있지 맞는게 뭡니까?! 소박사님은 각성 하셔야 해요 맨날 줘터지시고
전이제 안맞기로 했습니다 남들은 자꾸맞음 맷집도 는다는데ㅡㅡ;;알이서 길랍니다
소박사 님이 매일 왜 매맞으시는지 알겠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