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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잡아먹는 짓은, 하지말래두 잠도 안자고 해댑니다.ㅠ
오늘 일도 못보고, 하루왠종일 운짱에 메니져?에....
Dog고생하고 이제 한숨돌립니다.
효천 13-10-22 19:19
음...
그게 힘들다고 투정할거면
우리 집 앞에 갖다 버리세요.
내 잘 데리고 있다가 짝 지어서
보내 드리리다.
열 다섯장이면 짬 술,세 번은
마실 수 있는데....
미소짓다™ 13-10-22 19:29
지서였네요^^~
막둥이 사랑 철철넘치셔요
소박사 13-10-22 19:36
하이 싸롱님♥♥! 헤롱해롱~~^^
한실 13-10-22 19:44
따님이 공부 & 피아노 모두 잘하나 봅니다^^
물찬o제비 13-10-22 20:13
훌륭한 음악인으로 제비가 투자 하겠습니다.
風流 13-10-22 20:16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은 딸
그것도 막내딸,,,,,,,,, 행복해서 죽겠다는 환호~~~^^#
이박사™ 13-10-22 21:21
우리쪽 집안은 제가 왕년에 기타 좀 튕겼구..
누구 하나 그 흔한 악기 하나 다룰줄 아는 사람이 없답니다.
아 맞다! 최근 사촌형님이 대금을 배우셨다는...
아아니 그러니까 제 말씀은요. ^^;
산울림 13-10-22 21:31
은근히 자랑이시지요?ㅎㅎ
∮지모흥∮ 13-10-22 22:08
어이구~~~이뻐죽것으면서 그러십니다
제가 직접보니 무자게 이쁘더구만유 훔!!
에효~~난 장가는 안가고싶고 어디서 딸내미하나만 낳아줄여자 읍을까낭 ㅜㅜ
風流 13-10-22 22:25
흥님 그러다 짤려욧!
싸구려 40대 한대는 살수있는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