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안골지로 갈까요.
차라리 예당지로 떠날까요.
가다가 마음 내키는 대로 드리대러
떠납니다.
올해 육지에서 마지막 낚시가 될런지...
순한곰 13-10-29 14:15
셋중에 하나 고르라면 마정지 한표요 ^^;;
N봄향기 13-10-29 16:51
예당지쪽 한표~^^
도톨 13-10-29 23:47
달랑무님
좌대따로 입어료 따로네요.
순한곰님
마정지 땡기긴 합니다.
미소짓다님
그래서 생각중 입니다.
대물꾼님
무탈하시죠.
자주 연락 못해 죄송합니다.
감사해유님
자정이 가까운데 난로 없이도 견딜만 합니다.
봄향기님
예당에 있읍니다.
비 내리고 바람 불고 지금은 조용 하네요.
텐트도 안하고 난로도 없이
견딜만 합니다.
그나마 안골지가 낳지싶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