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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 때문에

    오룡붕어 / 2013-11-01 10:42 / Hit : 2358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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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포기하고 요기서 놀아요

    晝주茶다夜야娑싸 13-11-01 10:44
    ㅎㅎ

    그맘 압니다.

    고생하십쇼....
    랩소디s 13-11-01 10:44
    거기서 노셔도
    마냥 행복하시겠습니다
    더 크기전에 바짝 사랑해주십시요
    울 딸래미는 다 커버리니
    재미가 없네요
    소박사 13-11-01 10:45
    낚시보다 백만배는 더 즐겁지요
    딸있는 냥반들 부러워요~^~
    나라™ 13-11-01 10:53
    지두 아들만 2명인지라

    이건 맨날치고박고 조용한날이없네요

    부럽습니다 ^^
    파트린느 13-11-01 10:57
    오룡님. 저 지금 괴산 갑니다. 어디시죠?
    하얀부르스 13-11-01 11:07
    에고 마냥 부럽기만한 부르스....

    저~~~어짝에서 구경만할께유...
    오룡붕어 13-11-01 11:10
    파트린느님 지금 사리 보광초에 있어요
    LNG 13-11-01 11:27
    딸있는분이부럽네요
    아들만둘이라서더부럽내요
    좋은추억되시길바랍니다
    피터™ 13-11-01 11:36
    허이구~
    집에 가면 여자만 세 명.
    이노므 여복은~ 쩝!

    그래도 딸들 참 이뿌죠? ^^"
    오룡붕어 13-11-01 11:45
    오늘 낚시가지마시고 집에서 불타는 방 보내세요 ♥♥♥♥♥♥♥
    소풍 13-11-01 12:10
    엄마는 타이순 !

    딸내미는 오브레임 닮았습니다.

    에고 내 팔자야..
    이박사™ 13-11-01 12:14
    무님이나 내나...
    우리 딸들은 어디에...
    소요 13-11-01 12:21
    한참 귀여울때 같습니다

    예쁘게 키우십시요~~~
    파트린느 13-11-01 14:15
    아구 군민회관에서 지금 일 끝내고 사리농원 입구 고개 정상에 있는데

    청주서 누가 찾네요. 급히 돌아가야 하니, 못 뵙겠네. 내일 또 오긴 합니다. 이제보니 오룡님. 딸바보?
    그림자™ 13-11-01 14:58
    학회하나보네요.

    즐겁고 기쁘실겁니다.

    벌써 이만큼자랐는게 뿌듯할겁니다.

    낚시보단 백배즐겁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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