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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셋네~

    산울림 / 2013-11-18 08:46 / Hit : 2146 본문+댓글추천 : 0

    freebd08423354

    소박사님! 기원덕(?) 많이보고 푹~
    잘잤심더~^,^

    그림자™ 13-11-18 08:50
    어제 그자리에서했으면은

    붕순양구경이라도했슬껀데요.ㅎ


    아~~근디 왜이리 기분이가뿐한지요.

    텨===33333333333
    새벽출조 13-11-18 08:52
    빠가사리 메운탕은 하셨어요?

    디기 크던데요

    장만할때 침 조심 하이소
    피터™ 13-11-18 08:53
    감사합니다.
    덕분에 상쾌한 아침입니다. ^^"
    물찬o제비 13-11-18 08:54
    다뜻하고 시원한 아침 입니다

    이틀 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모닝 커~피 배달 해 드립니다~~~사모님도 같이 한 잔 드세요!!!
    날뽕 13-11-18 08:58
    그림이 전체적으로 이뿌네요 ㅋ
    좀 있음 저도 출발...
    날으는밤나무 13-11-18 09:06
    헐...저위 텐트에 흰게 무여요.
    쌀가루도 아닐끼고..눈?
    흐 고생 하셨네요.
    음..어려운 동절기는 동절기네요.
    음..얼기전에 냉이라도 캐러 가야 하는데..
    이번주는 냉이를 ...
    냉이 많은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전 가을 냉이만 묵어요.
    산울림 13-11-18 09:17
    우리월님들은 참~~ 인정들도 많은기라~~^,^
    복이굿 13-11-18 09:29
    밤새 바람 많이 불든데 수고하셨습니다!
    따뜻한거 드시면서 몸좀 녹이세요
    달랑무™ 13-11-18 09:34
    월요일 아침부터 반가운 소식으로 월님들 기쁘게

    해주시는 산울림 선배님 이야말로,

    인정많고 맘씨고운 월척의 싼타같은 분입니다.
    하얀부르스 13-11-18 09:42
    산울림 선배님 아침부터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붕어와춤을 13-11-18 09:47
    이추운날 고생 씨게 하셨습니다.

    보일러 있으니 얼지는 않으셨겠죠

    식당에 얼큰한 국물로 몸 녹이십시오
    산울림 13-11-18 09:52
    부르스님! 반가웠고요~ 먼길고생많았습니다 ㅎ

    붕춤회장님! 수고많으셨지요 잘먹고
    선물고마왔습니다~^,^
    소박사 13-11-18 10:24
    축하드립니다선배님~~^^
    JSK아까비 13-11-18 12:27
    자는게 남는겁니다

    붕순이는 마음 속에 있는거죠

    따뜻한 집에 언능 가셔서 몸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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