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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주머니도.....
소박사 13-10-30 18:49
몸이 욱씬거리는데 파스값도 없네요.....
소박사 13-10-30 18:51
어디 꽁초가??
소박사 13-10-30 18:54
골고루 맞습니다.
투다다다닥~~퍼벅~!!( 1초에 20번 위아래 )
소박사 13-10-30 18:57
몽골남님 소주값 좀.........
맥장군 13-10-30 19:08
뚜드러 맞을땐 언능 삼십육계가 최곤디~
날씨가 추버징께로 도망 갈때도 줄어듭니다
앞으로 더 추버 질텐디 걱정입니다
몇일전에도 차에서 잤는데 추버가 뻔데기 돼는주 아랏씀돠~
앙그려도 뻔데기네~ 토끼네~ 허는디~
따땃한날 올때꺼정 말잘듣고 착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
소박사 13-10-30 19:11
토끼고기도 안먹습니다 절때루.....
피터™ 13-10-30 19:16
에휴~
곧 겨울인데, 우사에 우풍 들면 안 되는데... @@"
새벽출조 13-10-30 19:17
좋은밤입니다~~~
아~~~~~~~ 푹 자야 겠습니다 낚시 갔다 왔다고 피곤해 할까봐 소고기 안심에 쇄주 한잔 합니다~~
모두 좋은밤 되세요 싸랑해요~~~~~~~~~~~~
소박사 13-10-30 19:17
어르신이 비닐값 좀.....
계좌번호 쪽지로 보낼까요?
소박사 13-10-30 19:18
다시 언제 잡혀가실지 모르니
맘껏드시고 푹 쉬십시요 새벽출소님~~^^
소풍 13-10-30 19:20
최소한 타이순은
파스와 같은 흉기를 사용 하진 않습니다.
오로지 맨 몸의 낭만파 주먹입니다..
뭐랄까 ? UFC 라고나 할까요?
아! 귀는 물어 뜯습니다만 ..
-장가 잘간 소풍 배상 - 으쓱
소박사 13-10-30 19:24
심하게 부럽습니다 소풍님.......
소박사 13-10-30 19:27
쫒아가서 떼고 싶군요
때면 돼지털 붙어 있을라나요?
☆미리내☆ 13-10-30 19:30
거..
안아 드린다니까요!!
소박사 13-10-30 19:31
거...
싫다니까요 변선생은~!!!!!
소박사 13-10-30 19:33
끙.........
지금이 그래요 무님....
소박사 13-10-30 19:38
ㅎㅎ 그러게요
갸도 눈이 있는데~~^^
날으는밤나무 13-10-30 19:38
헐...소박사님..
처제가 두명이서 무려 30인분의 쇠고기를 드신다구요.
흐미....인간이 아니군요.
소풍님...
아파트 이름 보세요..
영남...즉 내게 아니라는...영영 남의것이라는거죠...
와또...영영이....잊으라 했는디..................
흠....갑자기 느낌이 싸한게....별로야요.
이런것 말고..어야야 어야야...이런 음악이 좋은디..
☆미리내☆ 13-10-30 19:45
팅기는 매력이 있으시단말야~♥
소박사 13-10-30 19:46
뻔데기는 안추워요
얼까봐 붕대로 감아놨슈~~
소박사 13-10-30 19:53
도톨선배님
그냥 간편하게 현찰로 좀...... 많이
소박사 13-10-30 20:13
차라리 나보고 죽으라고 하십시요 열붕님..
소풍 13-10-30 20:22
잔인한 열붕님!
소박사 13-10-30 20:47
더도 덜도 말고 딱 우리 와이프 같은
색시를 얻으시길.....
소풍 13-10-30 20:48
타이순 같은 처제도 얻어시길ᆢ
N봄향기 13-10-30 21:59
아직 덜 맞으셨네,,,
제대로 맞으면 후끈한데,,,ㅋ
소박사 13-10-30 22:00
농담이었으면.......
소박사 13-10-30 22:10
하~~~~~~~~~~~~~~~( 한숨소리 )
소풍 13-10-30 22:37
하~~~~~~~~~~~~~~2
소풍 13-10-30 22:55
메주콩 쓰삼
소박사 13-10-30 23:18
암놈이면 현찰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