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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샵이 자기는 안춥다고 그냥 자래서
할수없이 그냥 잤는데 자다가 추워서 깨서
일어나 보일라를 틀었더니
더운데 허락없이 보일라를 틀었다고
붕~~~~ 날라 차기로 퍽~!!!!!
켁~~~~!!
한방에 기절한채 아침까지 푹 잤습니다.
보일러도 맘대로 못트는 더러운 세상~~
일어나 보니 아침 공기가 으슬 으슬 쌀쌀~~
이제 밤에는 많이 춥습니다.
이제 물가도 무지 추울것 같은데
어제 출조 하신 분들은 밤에 안 추우셨나요 ??
소박사 13-10-19 10:36
아 ! 조과는 구지 말씀 안해주셔도 됩니다
꽝 친걸 알고 있으니까요~^^
비맞은대나무2 13-10-19 11:18
춥습니다
텐트수리보내야 하는데 게을러서 ᆢ ㅠ
소박사 13-10-19 11:20
에고 불쌍한 노총각들.....
우리 마누라 닮은 처제들이라도
괜찮으면 쪽지 주세요
좀 못생기고 밥을 많이 먹어도
마음씨는 천사??처제 들 이유~~^^
소박사 13-10-19 11:22
이장님 요즘 몸도 안좋으신데.....
얼른 텐트수리 하세유~~^^
소박사 13-10-19 11:59
협박죄로 대검에 고소합니다 변선생~~
살인 미수죄도 함께........
미끼머쓰꼬 13-10-19 12:01
내복 입으세요ㅎ
소박사 13-10-19 12:04
진즉에 입었슈~~ 머스꼬님~~^^~
조폭패는건달 13-10-19 12:34
박사님 텐트치시고 합판깔고 주무시소!!~
소박사 13-10-19 12:45
집에서 그랬다간 맞아 죽습니다~~~
유일한온유 13-10-19 13:47
열이 많은 체질이라...
다벗구 잡니다.
소박사 13-10-19 14:33
다 벗구 자면 큰일납니다
마눌이 요즘 기회만 엿보고 있습니다 으~
열까정 많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