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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정리가 필요한 시점인거 같아서 곰곰히 생각중입니다.
우찌하면 잘 했다고 호랭이가 칭찬을 해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하도 수상해서 행여 10년내에 쫒아 내지는 않겠지요?
흠........
소박사 13-10-24 13:19
9년 있다 저 주세요~
예약 1 빠~~
N봄향기 13-10-24 13:19
저는 아직 맞고살진 않지만
살살 기어 다닙니다,.,,
소박사 13-10-24 13:24
몽월은 또 어디거쥬??
몽정은 아는데......
미소짓다™ 13-10-24 13:33
짠~~~~~~해지네요
소풍 13-10-24 13:43
10년 이나 ?
물찬o제비 13-10-24 14:02
90살까지 조행기 쓸 생각입니다
날으는붕돌이 13-10-24 14:36
일괄기증 줄서봅니다 ^^
한실 13-10-24 15:03
그냥 평소대로 하심이~~~^^
일출월장 13-10-24 19:38
이거 빼도 밖도 못하고 무분 남는거 2빠~~~~~~~~
집에 잘하시면됩니다.
일ㅡ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