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전봇대가 친숙해지네요.
소변 볼때 한쪽 다리가 저절로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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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전봇대가 친숙해지네요.
소변 볼때 한쪽 다리가 저절로 올라가고.....
날으는밤나무 13-10-24 13:12
헐...이런..
아니 소박사님 마져 육식을 하시면 어떻해요.
전.....비빔밥 묵었씁니다.
헌데...너무 정력음식으로만 드시는게.....
먼가가 수상합니다.
소박사 13-10-24 13:13
요즘 맨날 불 끈 은 못하면서
불만 끈다고 매일 줘 터집니다.....
소박사 13-10-24 13:14
헥헥~~~
왈~~~왈~~~~
날으는밤나무 13-10-24 13:14
아하...
그러니깐...그 힘으로 불끌힘 정도라구요.
이런...불만 끄면 않되구요.
불끄고 잔불정리 및 후환이 없게 해야 하는데..
불끌정도라....하기사 그정도만 해도 워디여요.
날으는밤나무 13-10-24 13:17
퇴깽이는 불끌힘만 해도 하늘입니더.
소박사 13-10-24 13:18
......아침.......
N봄향기 13-10-24 13:19
멍멍~~~
조폭패는건달 13-10-24 13:32
박사님 전봇대에 다리드시니 전봇대가 뚝뚝 부러지죠? 가만있는 아스팔트가 벌떡 일어나구요?
박사님! 사라있네요!~ ㅋㅋ
미소짓다™ 13-10-24 13:32
개도 혀요?
소박사 13-10-24 13:44
개가 아니라 소 육계장입니다.
오리발로 맛을 낸.....
집행자™ 13-10-24 13:51
멍멍 거리시길래 ........
소박사 13-10-24 14:08
으르렁 왈~~!!!
집행자™ 13-10-24 14:09
깨깽~
소풍 13-10-24 14:15
음 ..오리발 국물이 찐합니더. ㅎㅎ
소박사 13-10-24 14:24
아시는 분만 알죠
오리발의 참맛을 ㅎㅎ
피터™ 13-10-24 14:49
사진 속의 사람이 소박사님인가요?
제가 좀 현미경이라... ^^"
소박사 13-10-24 15:30
장동건처럼 생겼으면 집니다 어르신~~^^
소박사 13-10-24 15:37
오타 접니다 피터 어르신~~^^
피터™ 13-10-24 15:59
후광이... 장난이 아니군요, 동건님!
매화골붕어 13-10-24 19:09
ㅎㅎᆢ
風流 13-10-24 21:12
역시 소박사님은 가을의 전설이 맞습니다!!!!
소박사 13-10-24 21:50
ㅎㅎ 감솨 합니다 선배님~~^^
으르렁 멍 ...어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