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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수레져 사장님 감사합니다

    정호아빠 / 2013-10-16 13:52 / Hit : 2871 본문+댓글추천 : 0

    이번에 그동안 무거워서 고생햇던 보트를 조우의 중고 청수레져 좌대랑 맞교환햇는데요

    제 밭침틀과 물림쇠고리가 맞지않아서 고민하다 청수레져를 직접찾아갓습니다

    가서 인사드리고 부탁드리니 흔쾌니 제꺼랑 맞아떨어지게 수리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햇습니다

    물론 공짜라서 더 감사햇습니다 ㅋㅋ

    또 멀리서 찾아왓다꼬 조립식 곡괭이까지 선물로 주셔서 똥구디 팔때 유용하게 잘쓰겟습니다

    청수레져 화이팅~ 대박나셔요~!!


    freebd_0152282.jpg

    랩소디s 13-10-16 13:54
    울 회사에서
    오백미터인데,,,,,
    나도 한번 가볼까요?
    에이,,,, 머리털 빠지는게 겁나서 인갈랍니다
    소박사 13-10-16 13:57
    거기 전화 받는 아가씬지 아줌마인지
    그분도 친절 하십니다~~^^
    피터™ 13-10-16 14:40
    랩소디 /
    아직 머리카락 포기 안 하셨어요?

    청수, 가까우면 놀러가보세요.
    사장님 인상 좋습니다.
    여자분요?
    흐미~ 피러가 대구로 이사할 뻔 했다는.,
    랩소디s 13-10-16 14:42
    피러형~~!!!
    제일 아픈곳을 건드리다니
    이제곧 림자의 정의의 주먹을 맛보게 되리라~~~!!!
    이얍!!!!
    소풍 13-10-16 14:52
    청수 사장님이 친절하신 모양입니다.


    수고료는 머리카락으로 받으시나요?
    소박사 13-10-16 14:59
    타잔이 십원짜리 빤스를 입고♩♩♪
    이십원짜리 차를타고 노래를 한다♬♬
    빛나리~~~~♬♬♪♪♩♩♪♪
    피터™ 13-10-16 15:03
    아~
    그때 여자분 싸인을 받았어야 했는데...

    랩소디 /
    엥? 랩소디님 머리카락이 콤플렉스였수?
    풉! 허~ 참!
    근데 그 무모한 자신감은 뭐래요?
    혹시... 회광반조, 최후의 발악? ^^"

    소풍 /
    뭘 자꾸 싸주데요, 귀찮게시리...
    랩소디s 13-10-16 15:38
    소박사님,,,,
    빛나리였으면 포기했죠
    현재진행형이니 고민이고 문제죠

    피러형~!!!
    혹시 빛나리가 그거 쎄다는소문
    못들으셨수?
    피터™ 13-10-16 15:44
    랩소디 /
    허~ 참! 마른장작을 뭘로보고!
    확 화력을 보여줘 말어? @@"
    소박사 13-10-16 15:45
    미리 뽑아 버리십시요~~고민끝 ! ~~^^
    피터™ 13-10-16 15:48
    소박사 /
    머머리를요? 우와~
    그림자™ 13-10-16 17:28
    선배님들,또 야그가 다른데로 쌘다.ㅠ

    제~발...요.
    피터™ 13-10-16 17:47
    그림자 /
    할배들 노는데 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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