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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는데 겁나게 춥습니다.
밖에서 잠깐 서 있으며 개떨듯 떨다가
못견디고 차로 피신
차에서 히타를 틀고 앉아 있습니다.
몸에 난 땀띠도 아직 안없어졌는데
금방 겨울이 왔습니다 .
덜~~~덜~~~
소박사 13-10-16 19:45
손님을 만나야되서요......
점잖은 척 해야 하는 사람이라서....쩝!!
소박사 13-10-16 19:46
한잔 안하고 드가면 괴롭습니다 집
무안해요~~
무안이 13-10-16 19:49
편안하게 만나시죠
그분도 사람인데
소박사 13-10-16 19:50
험 !괜찮소 무안씨 ( 점잖 점잖 )
소박사 13-10-16 19:51
그냥반이 나를 편안하게 안봅니다
소박사 13-10-16 19:52
법원에 자주가는분이죠 고객~~^^
매화골붕어 13-10-16 19:53
장소팔님 뵙는군요ᆢ^~^"
날으는붕돌이 13-10-16 19:55
점잖게 차안에서 계속 기다리세요 ㅋㅋㅋㅋㅋ
소박사 13-10-16 19:57
차밖으로 나가래도 춥어서 못나가요~~
소풍 13-10-16 20:04
맞고 사시는군요. 저도 좀..
소박사 13-10-16 20:06
우리 얼굴 해골가면 하나씩 쓰고 다닙시다
피크닉님
매화골붕어 13-10-16 20:07
아아니ᆢ두분 소ᆞ님들이 합치시면 곤란하죠ᆢㅡㅡ#
피터™ 13-10-16 20:08
소풍님과 골붕어님을 보고난 뒤로 요즘 심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무척 힘이 듭니다. 충격이었습니다.
앞으로 제게 큰바위 얼굴 얘기는 피해주십시오. ㅜㅠ"
소박사 13-10-16 20:08
얼굴 부러운 골붕어님......
소박사 13-10-16 20:11
불쌍한 피터 어르신......
소박사 13-10-16 20:15
소풍님 빙고~~^^
☆미리내☆ 13-10-16 20:16
안아 드리겠습니다~*.*
매화골붕어 13-10-16 20:26
소박사님 얼굴공개에 소 세마리를 걸어봅니데이~^-^
매화골붕어 13-10-16 20:33
지는 거세소나 한마리 부탁해요ᆢ^~^"
소박사 13-10-16 20:35
손님 만나고 집으로 삼겹살 먹으러갑니다~
거세 돈 으로~~
소박사 13-10-16 21:38
골붕어님께서도 푹 쉬십시요~~^^
에브리바디 월님들도 굿 나이트 입니다~~^^
붕어우리3 13-10-16 21:59
좋게 난닝구 바람으로 쫓겨 났다구 자수하셔요.....ㅋㅋㅋㅋ
달구지220 13-10-16 23:40
화성쪽에서 낚하고 방금 들어왔습니다.
초저녁부터 난로틀었군예.
그동안 낚시하면서
가장 화려한 채집망 경험했군요 ^^
감기 조심하이소예~~~~~~~^^
새벽출조 13-10-17 01:07
잠시 비운사이에 약한모습들... 쯔쯔~~
히타 청소를 안했더니 송풍구에서 먼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