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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詩한편

    晝주茶다夜야娑싸 / 2013-10-23 15:17 / Hit : 4938 본문+댓글추천 : 0

    제목 : 벗는 소리

    지은이 : 심심한 야싸

    프롤로그....붕어우리3님이 올리신 시를보고, 문득 벗는다는 행위에 급 시상이 떠오릅니더...








    사각

    사각

    훌러덩...



    으~~~추버라!!



    그만
    불 꺼라


    네~~


    딸깍.



    freebd_03164096.jpg

    소풍 13-10-23 15:22
    아 !!!!


    엑스터 시(詩)
    하얀부르스 13-10-23 15:24
    흐미....

    저 아자쒸좀봐.......


    얼레뤼 꼴뤠뤼네....
    붕어우리3 13-10-23 15:25
    헉! 시 한줄에 무골이 유골이라

    역시 야싸님은 시신의 경지이십니다.
    불금 13-10-23 15:36
    짧지만
    강하게
    내리
    꽂히는
    느낌!!!

    조습니다.ㅎㅎㅎ
    소박사 13-10-23 15:37
    캬~~언제나 변하지 않는 시 와 시체
    변사체~~~~~
    비맞은대나무2 13-10-23 15:46
    세워도님이 생각나는이유가 ᆢㅎㅎ
    晝주茶다夜야娑싸 13-10-23 15:48
    먼노무 사진이 저리 크게 올라갔는지....ㅎ

    죄송합니다^^
    매화골붕어 13-10-23 15:53
    야싸님ᆢ야동 문단 데뷔 언제~

    소박사님 변소체가 뭔가유ᆢ^^


    지은이 골붕어

    제목 너 싸니ᆢ

    너 싸니

    아~~아~~직~~

    빨리 싸아ᆢ

    끝~!!




    지를 음흉하게 보신분들ᆢ

    지는 젓가락도 들기심드니 노노ᆢㅎㅎ

    화장실 뒷사람을 위한 짧은 배려가^~#
    물찬o제비 13-10-23 17:17
    고~~~참

    천생 연분이네유!
    좋은생각을 13-10-23 18:15
    야싸님의

    그 더운 여름

    바윗돌에 올려놓으신

    삼각 빤주가 생각 납니다...





    사각

    사각

    훌러덩...
    소풍 13-10-23 18:23
    피시식----
    晝주茶다夜야娑싸 13-10-23 18:43
    물건이 사진에 보이는정도는 되야...

    "여러번"을 부를 자격이 되는겁니다.

    딱한번...그나마 계절바뀔때나 뜨믄뜨믄...ㅎ
    소풍 13-10-23 18:45
    노래 들려 드립니다.

    백 영규

    "술펀 계절에 만나요"
    N봄향기 13-10-23 18:53
    아....

    주옥같은 시 입니다....
    晝주茶다夜야娑싸 13-10-23 18:55
    봄향기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셨쥬?
    晝주茶다夜야娑싸 13-10-23 19:04
    좋은생각님...
    요즘 붕어타작 하고댕기신다는 소문이...
    살살 잡아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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