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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꾼이라서 햄뽁아요

    불금 / 2013-10-21 20:31 / Hit : 2199 본문+댓글추천 : 0

    월요일밤인데
    다들 머 하시나요???
    지는
    석미경의 물안개 들으믄서
    낚싯대 딱꼬 있습니다ㅎ
    그 어느때보다도
    편안힌고 즐건시간입니다^^
    어젠 왜 꽝쳤는지
    생각하믄서요ㅋㅋ

    오늘은 서비스로다가
    낚숫대 딱꼬나서
    설겆이 해 줍니다ㅎㅎㅎ
    낚수꾼이라서 햄뽁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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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 13-10-21 20:34
    불금님 마저....,...
    미소짓다™ 13-10-21 20:38
    꽝친이유는 취권과 숙면일거라예^^~
    새벽출조 13-10-21 20:39
    유동채비네예~~
    대구심조사 13-10-21 20:41
    집에서 대를 쭉 펼수있음에 햄볶아요^^
    집행자™ 13-10-21 21:00
    부럽습니다

    거실에서 대를 펴실수 있는게.....
    구미지부 13-10-21 21:07
    조~~~~기 의자 뒤로 끌면 아래층 조심하이소~~~ㅎㅎ

    불금님도 집에서 주인 아줌마가 라면만 주시나보네요~^^

    그나마 저는 설겆이라도 잘해야 라며이라도 묵어요 ㅜ.ㅜ

    아`~~햄 뽁아 묵고 싶다..
    뽀대나는붕어 13-10-21 21:10
    저도 해쫌 주이소~^^

    꽝은 기본입니더~^^
    불nabi 13-10-21 22:07
    햄 뽁는 분들 많은것 같습니다,
    ㅋㅋ
    해머맨 13-10-21 22:41
    조금있다가 월척특급보고

    내일은 낚시가고..

    목요일은 야구장가고..

    저도 햄뽁아요...^^
    붕날라차삘까 13-10-22 00:05
    저도 조만간 햄뽁아야 될듯~~ㅠ
    피터™ 13-10-22 07:10
    사모님의 배려가 부럽습니다.
    대물이시겠군요.
    아니, 대물이...실까? ^^"
    하얀부르스 13-10-22 09:18
    사나이 자존심이 있지....

    설거지는 좀.....

    차라리 소박사님처럼 몇대 맞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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