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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그리고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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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수 / 2013-10-22 07:41 / Hit : 1412 본문+댓글추천 : 0

    어제그리고 오늘 왜이리 기분이 다운이되어서

    우울할까여?

    아무것도 하기싫구 그냥 내자신이 처량해 보입니다~

    아~~ 내 신세~~

    뭔가 의욕이 생기는 일이 생겨쓰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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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선장™ 13-10-22 07:43
    혹시 갱년기..??
    제 2의 사춘기....아니면 가을을 타시는것 같네요...슬기롭게 극복 하시길...^^
    하나수 13-10-22 07:44
    헐~ ㅠ.ㅠ 아직 나이가 어려서 갱년기는 ㅠ.ㅠ 이제 35짤 입니다 ㅠ.ㅠ
    작은선장™ 13-10-22 07:54
    앗,!실수..ㅎㅎㅎ
    그럼 가을 남자이시군요..남자들은 찬바람일면 조금은 센치멘탈해 집니다..
    가까운 곳에 낚시대라도 드리우면서 기분 전환 해보세요.
    하나수 13-10-22 07:55
    네 ㅋㅋ 선장님 감사합니다~~

    기분도 우울한데 무료분양 으로 위안을 해야겠습니다~ ㅋㅋ
    소풍 13-10-22 08:09
    내 눈을 바라봐!



    로또를 사서 당첨되면 뭐할까를 상상해 보시길ᆢ

    그림같은 집을 사고
    장비도 싸악 바꾸고
    마눌도 ㅡㅡㅡㅡ

    앗! 제 경우 입니다
    피터™ 13-10-22 08:16
    피러 전신 브로마이드를 부쳐 드릴까요?



    아, 아니네.
    그람 완전 의욕상실이 올지도... @@"
    감사해유♩♬♪ 13-10-22 08:23
    작은 목표를 정해보심도 좋겠네요.

    환절기라고 감기기운이 있어서인지

    의욕,,,그런거 없기는 저도 비슷해서리 거시기하네요.

    안출하세요.
    하나수 13-10-22 08:31
    소풍님 로또는 ㅠ.ㅠ 사도 오천원 도 당첨된적이 없어요 ㅠ.ㅠ
    소풍 13-10-22 08:47
    저도요..흑!!

    분위기를 바꿔 보세요.

    우울하다고 가만히 계시지 말고

    움직이고 계획도 잡고 ..
    JSK아까비 13-10-22 11:17
    이런날은

    지렁이한통들고

    배스터가서 손맛보세요

    신이 절로납니다 ㅎㅎ
    소요 13-10-22 12:18
    그래서 저도 어제 계란후라이해서 소주 일병하고 잠들었습니다

    흥겨운 음악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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