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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스도 온수매트 하나 삿슈~~~

    하얀부르스 / 2013-11-08 20:26 / Hit : 2324 본문+댓글추천 : 0

    이제는 옆구리 시려도 견딜만 할꺼 같읍니다 ㅋㅋㅋㅋ

    187000원이라네요....

    싱글이...

    소박사님 바가지 쓰신듯 싶어 염려스러워서 올립니다

    당연 이블은 없는듯 싶네요 ㅠㅠ

    소박사 13-11-08 20:33
    거기거 별로 안좋습니다
    반품하시고 좀더 비싼거로 사십시요
    모타있는걸로 취침예약 되는걸로~
    ㅇ ㅇㄹㄹ 거 별로 안좋답니다
    싸구려자재에 전자파 팍팍
    반품하시고 십만원만 더 쓰십시요
    하얀부르스 13-11-08 20:34
    올메나 배아프시면....

    저러실까...

    두어대 더 맞을듯 싶네요 못된송아지 뿔 박사님 ㅋㅋㅋㅋㅋ
    소박사 13-11-08 20:45
    농담이 아니라
    인터넷에 저가형
    온수매트 별로 평이 안좋습니다
    한번사면 오년 십년씩쓰는거
    몆만원 더주고 좋은걸로사십시요
    요즘 가격 경쟁이 붙어서 비싼제품도
    퀸이 이십만원대 입니다
    달랑무™ 13-11-08 21:02
    저거..않좋은데,,,
    하얀부르스 13-11-08 21:07
    흠...그런가요?

    티비를 노상 볼수있는 처지가 아니라.

    오늘 보는데 나오더라고요..

    근대 온수매트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우리가 쓰는 온수매트랑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단지 전기로 물을 데피는거 빼고는...
    달랑무™ 13-11-08 21:12
    호수 터져요..

    뜨거운 물 나와요..

    딘댕이 돼요..

    그얼굴에 숭터까지..

    눈물나요..

    하얀부르스 13-11-08 21:16
    딸랑이무님의 글에는 진정성이 영 안보이네요 --;

    부러워서 글쵸?
    소박한기쁨 13-11-08 21:38
    날 추운데 쫓겨나니 많이 힘드시지요?
    그냥 받침대에 흰 빤스 걸고,,
    한번의 반항은... 애교로 봐 주십사하고
    그냥 뜨신 방이 최곱니다.
    새벽출조 13-11-08 23:18
    우린그냥 냉방에 자는데..

    벌써 그정도로 추워요?
    열혈붕어 13-11-09 02:00
    장비가 늘어나는게 부담일뿐이죠^^
    무뉘만조사 13-11-09 02:34
    메이커루 사셔유.
    이름없는 거 사시면 as땜시 미쳐유.
    붕어와춤을 13-11-09 03:34
    동계자동빵의 필수품입죠 ㅎㅎ
    매화골붕어 13-11-09 08:01
    하얀거북님 뎌쥭는거 아뉴ᆢ축~~^-^"
    피터™ 13-11-09 09:04
    연로하신 피러 어르신이 찬바람에 떨고 계십니다.
    온수매트가 필요합니다, 여러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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