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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세요."

    하이트498 / 2013-07-11 22:10 / Hit : 1326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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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 뙤약볒에

    힘드시지요.

    2/4분기 재고정리하고 육수가 계곡을 타고 흘러내리네요.

    연신 세수하고 게토레이를 마셔봐도 해갈이 안되네요.

    무더위 건강잘챙기세요.

    편안한밤되세요.

    집행자™ 13-07-11 22:26
    ^^~

    여름철에는 조금 짜게 드셔도 상관없습니다.

    식사는 챙기고 다니세요.
    이밤지세우고 13-07-11 22:40
    움직이기만 해도 땀이 줄줄ᆢ
    식욕도 없구요 억지로라도 묵어야 되는디 ᆢ
    암튼 더울수록 잘묵어야 합니다
    향수™ 13-07-11 22:48
    쉬라고 말하면서
    잠못자는 사진올리기 없기요 ~ ㅎㅎ
    파트린느 13-07-12 01:13
    경성대 전지현 김현경은 작년에 한화에서 부득부득 롯데 찾아 가더니만, 이젠 NC로 옮겼네요.
    송윤아도 이쁘고 이미경도 이쁘고 다 이쁘네요.

    향수님 말대로 근데 요런 이쁜이들 사진 올리면서 잘자라는 건 뭥미?
    달랑무™ 13-07-12 01:57
    하아~~ㅜ
    붕어와춤을 13-07-12 05:13
    계곡 있능교
    좌청룡우백호 13-07-12 06:53
    그래도 보아가쵝오~^^
    랩소디s 13-07-12 08:34
    너무~~~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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