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업무는 완전 폭주를 하여서 자다가도 서류날아다니는 꿈꾸고,
아파트로 이사 준비도 해야 하고,
젠장 완전 정신 없는 나날이네요....
여기 월님하고 한 약속도 아직 지키지도 못하고 있고
택배 포장해서 캐비넷에 보관중입니다...죄송합니다...
명품꽝님이 보내주신 택배는 앞집에서 이틀째 노숙을 하고 있고,
젠장 젠장 ~~~~~~~~~
자게방에 와도 게시글만 후루룩 읽고 댓글 달 시간도 없네요.,..
카톡도 화장실에서 하고, 카톡해서 냄새가 많이 났지요...죄송합니다.....
여유를 즐길려면 낚수놀이를 가야하는 데~~~
왜이렇게 바쁘게 사는 지 ㅜㅜ
올해가 지나고 나면 아마 내마음과 육체에 평화로움이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무더운 여름에 월님들도 건강 챙기시구요~~~~~
건강하세요`~~
소박사 13-07-17 16:25
그래도 바쁠때가 최곱니다^^
JSK아까비 13-07-17 16:34
날밤님 - 집 앞에서 커피 한잔 하고 싶습니다...멧돼지 통구이에 대해 논하고 싶습니다 ㅎㅎ
대나무님 - 배 한박스 받아서 저도 꿀피부가 되고 싶습니다 ㅎㅎㅎ
소박사님 - 제가 배부른 소리하는 거 맞져 ㅠㅠ
달랑무형 - 내년에는 무슨 한이 있어도 쉴 겁니다...내년에는 월이 꼭 해야 됩니다 ㅜㅜ
소풍님 - 죄송합니다.....죽을 죄를 짓고 있심더..아들과의 여행 잘 다녀 오셨지요~~~~
붕날라차삘까 13-07-17 16:40
바쁘시더라도...건강을 생각 하면서 일 하시길~~!
날으는밤나무 13-07-17 16:42
올 늦가을에 멧도야지 낚으러 가야지요.
나타나는것은 절대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마도 1m이내로 머리를 들이밀것입니다.
과거에 파라솔텐트로 코를 밀어 넣던 넘들이거든요.
사람 인기척이 있어도 그냥 1시간 가량을 뒤에서 지넘들일 다하고 가더라는...
이박사™ 13-07-17 18:02
힘내세요.
보양식도 가끔 챙겨드시믄서 일하세효. ^^
바뻐야 시간이 총알처럼 갑니다.
아니면 저처럼..하루가 지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