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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부탁을하여도 넓은 마음으로 자신의 일처럼 신경써주신 미소짓다형님을 비롯하여 서울ㅇㅔ 계신 선배님들께 염치없지만 글로나마 인사드립니다^^
소풍 13-07-19 15:20
얼굴만 받쳐줬어도ᆢ ᆢ
새벽출조 13-07-19 15:21
저도좀 도와주심.ㅠㅠ
쌀떨어 졌어요 ㅠㅠ
소박사 13-07-19 15:21
빵이나 국수를 드삼~~^^
晝주茶다夜야娑싸 13-07-19 15:23
얼굴이 마음씨의 10%만 됐어도...
소박사 13-07-19 15:25
쌍마님 이글보고 충격 받겠다~~.!!
새벽출조 13-07-19 15:25
일단 나가야 되겟네요 양식 구하러 지난주에 사용하고 남은 지렁이 냉장고에 넣어 두었더니
반은 가시고 반은 살아게시고
불쌍해서 안되겟어요
갔다 올께요
소박사 13-07-19 15:25
쌍마님 저는 칭찬 했써유~~^^
싸랑해유~♥♥
날으는밤나무 13-07-19 15:34
헐...우쩌실려고 그 착한 분을..
머 그만하면 남자다운거죠.
저한테 비하면 미스타코리아죠....
음...늦가실에 멧도야지 낚을때에 일조를 할거 같어요.
잘 보여야지...한다리라도 얻어 묵을라면..
대구심조사 13-07-19 16:15
잘해결되어 천만 다행입니다 ㅋㅋㅋ
소박사 13-07-19 16:19
앗 똑같은 얼굴 심조사님이시닷~!!!
구 쌍마 현 미소짓다 님 ~
못생겼지만 사람은 정말 괜찮지요 ^^